THE FIRE CHEF PIZZA & PASTA

 

오늘은 불맛나는 파스타집 소개하겠습니다~

 

몇년전 동네근처에서 우연히 찾은 맛집인데 파스타에서 불맛이 나서 인상깊었던 곳이에요~~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 오랫만에 만난 친구가 맛있는 파시타가 먹고싶다고 하여

 

불연듯 생각나 다시 찾은 곳인데요~

 

다시먹어도 예전 그맛 그대로더군요 ㅎㅎㅎ

 

내부사진인데 분위기 있고 아늑해요~

 

 

 

 

물을 가져다 주는데 뭔가 레스토랑 느낌나는 ㅎㅎ

 

 

 

 

친구가 느끼한거 먹고 싶다고 하고 저는 해물 들어간거 먹고 싶어서

 

각각 취향대로 고른 메뉴~

 

또 피자가 빠질수 없죠~ㅋ 피자는 제 추천으로 루꼴라 피자 주문했어요!!

 

 

 

 

 

 

 

소스가 넘 맛있어서 피자 테두리에 싹싹 찍어 먹었어요 ㅎㅎㅎ

 

 

 

 

파스타가 두종류인데

 

소스가 둘다 크림이라 비슷해 보이죠? ㅎㅎ

 

맛은~~!! 같은듯 다른

 

다른듯 같은ㅋㅋ 그런 맛이에요~ㅎㅎㅎ

 

 

 

 

 

 

 

둘이서 피자까지 먹으니 적당히 기분좋게 배부르더라구요~

 

다음날도 연휴여서 맘놓고 계속 수다떨다가 나왔네요~ ㅋ

 

'맛집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오도 찹쌀 누룽지탕  (4) 2017.12.06
생만두  (2) 2017.12.06
닭치고 소잡고  (6) 2017.08.30
88켄터키 치킨  (11) 2017.06.20
타코 강정!!  (5) 2017.06.06

 

이단이라 불렸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이단은 많은 사람들이 지목한다고 해서 이단이라 할수없고 다수결에의해 결정지어질수도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예가 바로 이천년전 사람되어 임하신 예수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던 사도 바울을

 

이단이라는 이유로 고소해 법정에 세웠습니다.

 

어째서 사도 바울은 이단이란 오명을 쓰게 됐을까요?

 

 

교권을 잡고 있던 유대교의 신앙(교리)과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으며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조차 없다고 여겼습니다.

 

반면 사도 바울(초대 하나님의교회)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또한 모세를 통해 세웠던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에 뒀던 유대교와 달리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중심에 뒀습니다.

 

이같이 상반된 신앙의 차이로 유대교인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사도 바울을 법정에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로마서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바울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습니다.

 

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을까요?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700년 전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에 그 근거가 있습니다.

 

 

사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예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록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는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교를 떠나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왔습니다.

 

유대교는 반발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예수님을 좇는 모든 하나님의교회 교인들을 이단이란 죄명으로 잡아들이자는 것.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법정에서 이단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마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회를 보는 듯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킵니다.

 

이런 이유로 기성교회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역사는 말해줄 것입니다.

 

오늘날 사도 바울이 이단이 아닌 참 선지자라고 칭송을 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교회VS 장로교회  (4) 2017.12.27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  (8) 2017.11.01
육체로 오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5) 2017.09.20
초막절  (2) 2017.09.18
나팔절과 대속죄일  (1) 2017.09.18

 

육체로 오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일부 어떤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로 믿고있는 안상홍님에 대해

 

궁금해하기도하고 믿지못하겠다는 눈으로 바라보시기도 합니다.

 

먼저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라는 내용에 대해

 

세상에는 아직 예수라는 이름처럼 공개되고 드러나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많은 증거 가운데 성삼위일체를 통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초림과 동일하게 육체로 즉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며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오신다는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시대에 성경의 예언대로 영생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 재림예수님이시요

 

성부와 성자하나님과 한몸이신 성령시대 구원자라는 사실과

 

성삼위일체를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입니다.

 

 

 

 

,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입니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됩니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습니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세시대가운데 우리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 성자시대와 동일하게 우리와 똑같은 인격체로 나타나신다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바람이나 전파처럼 거시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정을 지니고 계시고(로마서 15:30)

 

근심도 하시고(에베소서 4:30)

 

말씀도 하시고(요한계시록 2:7)

 

탄식도 하시며(로마서 8:26)

 

기도도 하시고(로마서 8:26)

 

가르치기도 하시고(요한복음 14:26)

 

훼방도 당하신다고 (마태복음 12:31~32)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 예수님의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5장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여러가지 많은 증거들을 통해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하나님이시요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이라고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  (8) 2017.11.01
무엇이 이단인가  (3) 2017.10.05
초막절  (2) 2017.09.18
나팔절과 대속죄일  (1) 2017.09.18
예언적 다윗 안상홍님  (23) 2017.09.13

 

 초막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3차7개절기 가운데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초막절이 있습니다.

 

초막절은 연간절기중 맨 마지막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릅니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절기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던 날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게 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제정해주셨습니다.

 

아직도 유대인들은 초막절이 오면 각종 나뭇가지로 집 안팎을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종 나뭇가지만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초막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모르고 지키는 것입니다.

 

초막절은 그저 초막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되새겨야 합니다.

 

예레미야 5장14절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입니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의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을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모른 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초막절은 마치 서과피지(西瓜皮舐)에 불과합니다.

 

또한 초막절이 중요한 것은 이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축복해주셨습니다.

 

스가랴 14장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는 성령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7장 2, 37~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자만이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을 받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막절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더없이 중요한 절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 이단인가  (3) 2017.10.05
육체로 오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5) 2017.09.20
나팔절과 대속죄일  (1) 2017.09.18
예언적 다윗 안상홍님  (23) 2017.09.13
영국여왕상 아무나 받나??  (3) 2017.07.25

 

나팔절대속죄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3차 7개절기 가운데 계절상 가을에 지키게 되는 나팔절과 대속죄일이 있습니다.

 

 

 

 

나팔절성력 7월 1일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온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던져 깨뜨려버렸습니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습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습니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습니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습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습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습니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백성들은 그제야 안도했습니다. 그리고 기뻤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입니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습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였습니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습니다.

 

레위기 23장1~2절 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장23~2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갑니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습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입니다.

 

그리고 나팔절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기도주간이 끝나는 날로서

유대인에게 있어 가장 엄숙한 절기를 말하자면 대속죄일을 들 수 있습니다.

 

 

 

성력 에다님월(7월) 10일 속죄일(욤 키푸르)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로서 양력으로는 9~10월경에 해당합니다.

 

첫 번째 받았던 십계명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진노하여 깨뜨려버린 후

 

하나님께서는 노심초사 하나님의 용서만을 바라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모세를 부르셨습니다(출애굽기 32:1~35).

 

첫 번째 십계명 돌판을 깨뜨린 지 40일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출애굽기 34장1~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 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 전에 예비하고

아침에 시내산에 올라와 산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그날이 성력 6월 1일이었습니다. 모세는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며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내려오기로 한 열흘 전 성력 7월 1일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팔을 불며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모세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두 번째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이날을 기념해 하나님께서는 속죄일로 정해주셨습니다.

 

레위기 23:26~28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속죄일은 대제사장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일년에 딱 하루 ‘회개의 10일’이라 불리는 이날에 대제사장만이 행하는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지성소의 출입입니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안치된 지성소는 성소의 두 번째 장막으로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잡은 염소의 피를 언약궤 덮개인 속죄소에 뿌렸습니다

 

히브리서 9장3~7절 또 둘째 휘장 뒤에 있는 장막을 지성소라 일컫나니 금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비석들이 있고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이 모든 것을 이같이 예비하였으니 제사장들이 항상 첫 장막에 들어가 섬기는 예를 행하고

오직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한 해 동안 지었던 모든 죄를 이날에 와서야 온전히 사함받을 수 있었습니다.

 

속죄라는 의식은 하나님과 멀어졌던 백성들의 마음을 다시금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예식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더없이 엄숙하며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이날을 기념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속죄일에는 성소에 뿌렸던 모든 피를 모아 ‘아사셀’이라는 이름의 염소에게 지우고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로 보내는 의식이 있습니다.

 

레위기 16장6~10절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이러한 예식은 성전 되신 예수님으로 성취됩니다.

 

즉 일상생활에서 범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해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 죽게 한 것같이

 

평상시에 지었던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된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졌다가

속죄일을 통해 사단 마귀에게로 옮겨진 후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 채 광야 무인지경 같은 지옥에서 고난받으며 멸망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 그 이치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속죄일은 죄사함을 바라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일년에 한 번 꼭 지켜야 하는 예식입니.

 

레위기 23장29~31절 이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질 것이라

이날에 누구든지 아무 일이나 하는 자는 내가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그 거하는 각처에서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대속죄일은 자신이 지었던 죄를 생각하며 회개의 마음으로 경건하게 보내야 하는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육체로 오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5) 2017.09.20
초막절  (2) 2017.09.18
예언적 다윗 안상홍님  (23) 2017.09.13
영국여왕상 아무나 받나??  (3) 2017.07.25
영생을 약속하신 안상홍님  (12) 2017.05.09

 

 

 

요즘 떡볶이는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ㅎㅎ

 

 브랜드 마다 다른 맛 다양한 메뉴로 골라먹는 재매가 있어서 참 좋아요ㅋㅋ

moon_and_james-3

 

 

오랜만에 칭구들과 만나 뭐먹을까 메뉴를 고르다 오늘은 떡볶이로 만장 일치!!!!!!!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모처럼 마음이 맞더라구요~%EC%9B%83%EC%9D%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다들 결정장애가 있어서 메뉴고르는것도 일이거든용ㅎㅎ

 

그리하야~ 오늘 선택받은 떡볶이는 "석관동 떡볶이"^^

 

특히 제가 좋아하는 국물 떡볶이가 있답니다 ㅎ 

 

올만에 갔더니 즉떡메뉴도 새로 생겼더라구요~~아잉좋아 ㅎㅎㅎㅎ

 

요게 즉석 떡볶이 세트!!!​


 

 

석관동 기본 떡볶이에 국묵 비빔밥~

어묵에 튀김도 빠질수 없죠~!​



 

비빔밥이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추억돋는 맛^^



 

재료가 어느정도 끓기시작하면 라면 사리 투하!!

 

 

다시 보글보글 끓이다가 치츠 넣어주기!!

      요건 다먹고 뭔가 아쉬움이 남아 추구로 주문했어욤ㅎㅎㅎ​

 

  맛나요맛나~담에 또가야징~~

moon_and_james-4

'맛집 후기 > 떡뽁이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신여대맛집-옛날떡볶이  (8) 2019.03.20
추억의 단골 떡볶이집  (8) 2018.02.27
두끼  (7) 2017.07.04
엽기떡볶이  (3) 2017.04.18
돌쇠아저씨네 떡볶이  (9) 2017.03.14

 

예언적 다윗  안상홍님

 

 

성경을 보시면 안상홍님께서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이라는 증거가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다윗이라는 인물과 예수님과의 예언,성취관계 를 통해서 

 

시온을 건설 하신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두인물의 관계는 성경 곳곳에 예언과 성취로 나타나 있습니다.

 

 

사진

 

 

내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행하며 

 

내가 내종 야곱에게 준땅 곧 그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다윗영원히이 되리라 (에스겔 37:24~25) 

 

에스겔 선지자는 다윗이 왕이 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난해한점은 이미 다윗 왕이 죽은지 약 450년 후의 기록 이라는 점입니다. 

 

이를 고려해 볼때 이예언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성경학자들도 예수님께서 다윗의 예언을 이루셨음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 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31~32)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실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한 후 그의 생애에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윗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사무엘하 5:7~10) 

 

30세에 왕위에 오른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시온성을 정복했습니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정복하지 못했던 시온성 

 

이 다윗에 의해 정복되었습니다.

 

다윗의 이 역사를 또 다른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루실까요? 

 

예언상 다윗이 곧 예수님이기에 다윗이 이룩한 시온성 건축 역사는 

 

예수님께서도 반드시 이루셔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건축하실 시온성은 다윗이 세웠던 한낱건축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입나다 

 

예수님께서 건축할 시온은 바로 이런 곳입니다. 

 

다윗의 예언을 이루되, 무너져 없어질 건축물이 아닌 절기 지키는 시온 을 세우시는 것니다.

 

 

사진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37)

 

 

사진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사진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실지로 시온성을 정복하고 수축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절기를 정립해주시며 보이지 않는 영적 시온성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자 

 

사단 마귀는 급기야 하나님의 절기를 모두 변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니엘 7:25) 

 

다니엘 선지자는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진리가 무자비하게 짓밟힐 것을 예언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성도가 괴롭힘을 당하고, 

 

하나님의 때와 법인 절기와 계명들이 변개됐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성의 무너짐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시온성은 하나님의 절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를 잘 알고 있던 사단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시온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제일 먼저 하나님의 절기들을 변경시킨 것입니다.

 

AD 321년 에 토요일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 하고, AD 325년 에는 유월절을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교회로 들여오므로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황폐화됨을 의미합니다.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사야 51:3)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경될 것을 예언하였고,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는 같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보면 시온이 다시 위로를 받을 것과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하는 소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절기가 없으므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 황폐했던 시온이, 

 

다시금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의 감사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시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모여 절기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미가 선지자는 말일에 대한 예언 속에 시온을 언급했습니다.

 

말일에는 이르러 여호와의 전의 산 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시온 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1~2)

말일(末日)은 곧마지막 날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많은 민족과 이방들이 여호와의 산 곧 시온으로

 

몰려갈 것 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시온은 

 

사단에 의해 시련을 당하지만 결국 다시금 세워지게 된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입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편 102:16~22)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하시리라는 이 말씀 가운데"건설" 

 

영어 성경에는"rebuild"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재건"을 의미합니다. 

 

즉 이 시대 하나님께서 사단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을 다시금 세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누가 세워주실까요?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시편 87:5)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오직 하나님 만이 세우실 수 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만 세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진

 

그렇다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어떻게 시온을 재건할까요? 

 

재림 예수님께서도 사단에 의해 짓밟힌 하나님의 절기를 재정립함으로

 

시온을 세워주십니다. 

 

이는 시온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절기가 회복되지 않고서는 결코 무너졌던 시온이 재건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주심으로 시온을 재건해주신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사진

 

 

바로!! 없어지고 훼파되었던 하나님의 새언약 절기들을 회복시고

다시 찾아주신 분은 다윗의 예언따라 두번째 다시 오셔서

시온을 재건하신 안상홍님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막절  (2) 2017.09.18
나팔절과 대속죄일  (1) 2017.09.18
영국여왕상 아무나 받나??  (3) 2017.07.25
영생을 약속하신 안상홍님  (12) 2017.05.09
제2유월절  (2) 2017.05.07

치고 잡고

 

 

어느날 집근처에 생긴 숯불닭갈비집 ㅎㅎ

 

[닭치고 소잡고] 가게이름이 어감이 좀 별로긴하지만 암튼~ㅋㅋ

 

흔히 팬에 볶아먹는 닭갈비를 생각하실텐데

 

닭갈비의 원조라고 할수있는 춘천에 가면 숯불에 닭갈비를 구워먹습니다~

 

그래서 옛날 그맛을 기대하며 가족들과 저녁 외식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는 닭갈비만 하는게 아니라 소고기도 함께 팔더라구요~

 

사이드로 닭발과 곰장어도 있구요 ㅎㅎ

 

그래서 일단 닭갈비와 소고기를 함께 먹을수 있는 세트메뉴를 주문했습니다~!!

 

 

 

 

 

 

 

기본세팅 입니다

 

 

 

 

 

 

 

다들 배가고파서 당장 올려서 굽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닭갈비집이라 그런지 저는 갠전으로 닭갈비가 더 맛있었어요~

 

그렇다고 소고기가 맛없었다는건 아닙니다!ㅋㅋ

 

맛있게 드시던 아빠가 사이드 곰장어+돼지껍데기를 추가로 주문하셨어

 

 

 

 

 

 

곰장어까지 클리어 하고나니 다들 배가 불러서 힘들어 했답니다 ㅋㅋ

 

 

 

 

'맛집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만두  (2) 2017.12.06
THE FIRE CHEF PIZZA &PASTA  (1) 2017.10.18
88켄터키 치킨  (11) 2017.06.20
타코 강정!!  (5) 2017.06.06
홍콩반점 두번째 후기^^  (4) 2017.06.06

영국여왕상은 아무나 받을수 있을까요??

 

잘모르는 일부 어떤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영국여왕상을 혹시 댓가를 지불하고 받은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묵묵하고 꾸준하게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한것은 결단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봉사하고 희생한 결과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상을 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8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대표하여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2천개 넘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가 과연

 

봉사활동부분만을 인정받아서 이런 결과를 낳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7년의 까다로운 심사기준 안에는

 

봉사활동 외에 사회와 국가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해도 될만큼 공정하고 도덕적이고 깨끗한교회인가도 포함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중요한건 하나님의 교회가 여러차례 상을 받았다는것은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임을

 

인정받는 하나의 증거라 할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절과 대속죄일  (1) 2017.09.18
예언적 다윗 안상홍님  (23) 2017.09.13
영생을 약속하신 안상홍님  (12) 2017.05.09
제2유월절  (2) 2017.05.07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4) 2017.04.25

두 끼

 

떡볶이 맛집 두끼를 소개합니다~~

 

여기는 말이 필요 없습니다~!!ㅎㅎㅎ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신세계라 할수 있죠~~^^

 

즉석떡볶이를 다양한 재료들중에 기호에 맞게 입맛에 맞게 끓여 먹을수 있는 곳이에요~~

 

체인점이라 찾아보시면 곳곳에 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골라 보시죠~~ㅋㅋ

 

 

 

 

 

요게 기본셋팅이에요~

 

 

 

 

 

이건 소스~

 

 

 

이건 사리면

 

 

 

 

 

다양한 떡종류~

 

 

 

 

튀김과 어묵도 있어요~~

 

 

 

 

 

 

 

 

 

 

 

 

 

한시간 반동안 마음껏 드실수 있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집 후기 > 떡뽁이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신여대맛집-옛날떡볶이  (8) 2019.03.20
추억의 단골 떡볶이집  (8) 2018.02.27
석관동 떡볶이  (1) 2017.09.13
엽기떡볶이  (3) 2017.04.18
돌쇠아저씨네 떡볶이  (9) 2017.03.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