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언즈

 

언니집에 엄마 심부름 갔다가 장식장 한켠에 놓인 미니언즈 친구들 ㅎㅎㅎ

 

 이 영화를 보진않았지만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라 

 

뭔가 했는데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ㅎ

 

하나하나 보다보니 생긴것이 귀엽더라구요 ㅎㅎ

 

 

피규어나 이런 아기자기 소품 모으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것도 나름~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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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장이 인사동 근처였는데 오랫동안 근무해서 그런지

 

인사동 하면 친근하고 가끔 생각나서 찿아가곤 합니다~

 

안국역 6번출구로 나가면 종로경찰서를 지나 인사동 입구가 보이죠~

 

오늘은 안국역 지하철 지하도로에서 찍은 컷이에요^^ 

 

 

술의 세계는 멀고도 멀어보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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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길거리에서 만난 아기토끼^^

 

사진상으로는 거대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크지 않은 새끼랍니다ㅎ

 

실제로 토끼를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라 신기신기~~

 

만져봤는데 털의 촉감이 부들부들 하더라구요~

 

토끼 주인아저씨께서 사진 찍으라고 포즈도 취해 주셨어요 ㅎㅎㅎㅎ

 

카메라를 응사하는듯한 눈빛~!

 

 

저 귀여운 발에 잉크를 발라

 

발도장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카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금새 접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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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쓰다2

 

성북동에 자주가는 빵집에 갔다오는 길이었는데

 

지나가는길에 성북예술 창작터(성북구립미술관분관)에서

 

조금 독특한? 전시물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ㅋ

 

예술의 세계는 범접할수 없지만

 

뭔가 동경하는 마음에서 기념으로 찰칵! ㅎㅎ

 

  

학교다닐때 항상 취약했던 과목이 미술이었어요 ㅎㅎ

 

그래서인지 그림 잘그리는 사람이나 예술적으로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 보면

 

부러워했었죠~ㅎㅎ

 

하지만 아무리부러워해도 재능을 타고나야 한단걸 알았죠~

 

그다음부턴 마음이 한결~편해지더라구요 ㅎㅎㅎ

 

무한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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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지킨다

 

얼마전 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친구사는 아파트 바로 옆 호 현관문에 붙어있던 스티커에요 ~~ㅎㅎㅎㅎㅎㅎㅎ

 

어린아이가 직접 그린것 같아 보였는데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한참 웃었네요 ㅋㅋㅋ

 

 

누군가를 지켜준다는것..

 

누군가의 보호를 받는다는것..

 

참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ㅎㅎ

 

그대상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러하겠죠*^^*

 

그래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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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핫도그

 

요즘 어딜가나 볼수있는 명랑 핫도그^^

 

이상하리만큼 길거리에 갑자기 많이 생겨나고 있답니다!!

 

저희 동네만 해도 벌써 4개나 있어요 ㅎㅎㅎ

 

맛을 안볼수 없어서 제가 먹어봤습니다 ㅎㅎㅎ 

 

 

메뉴는 요렇게 6가지입니다~

 

 

명랑 핫도그를 맛있게 먹는맛 팁도 친절하게 써 있구요!!

 

 

 

이쯤되면 이중에서 뭘먹을까 고민 되실 겁니다 ㅋㅋ

 

 

 

 

기호에 따라 소스도 뿌리고~~

 

 

 

 

가루도 뿌려드시면 됩니다~!

 

 

 

 

전 먹물치즈 핫도그에 심플하게 케찹만 뿌리고 촵촵 ㅎㅎ

 

보는 재미도 있고 맛도 우왕굳!! 엄지척!!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나머지 5가지 모두 맛볼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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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겨울끝자락에서 봄이 된것같아요~

 

며칠전만해도 추워서 니트를 언제 벗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말이죠~ㅎㅎㅎ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봄!!^^

 

새로운 마음으로 2017년 알찬 한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꽃놀이는 못가지만 이렇게나마 안구정화 해보면 어떨까 해서 올려봅니다~

 

 

 

이날따라 날씨까지 화창해서 사진빨좀 받았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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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다 똑같은 교회인것 같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것 같은데 왜자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자기교회 가자고 하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만약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참진리를 고수하고

참하나님을 믿고있다면 어느교회를

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올바른 판단을 하고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알아보기를 권하는것입니다~ㅎㅎ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입니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 는 어디일까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인‘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를 피해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누이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오누이는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웃에 품팔이를 다녀오던 어머니는


호랑이를 만나 잡아 먹히게 됩니다.

어머니로는 성에 차지 않았던 호랑이는 어머니로 변장해

오누이의 집까지 찾아갑니다.

오누이는 호랑이의 목소리와 손바닥이 어머니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곤 문을 열어주지 않고, 호랑이를 피해

우물가에 있던 큰 나무 위로 도망갔습니다.

오누이를 쫓아온 호랑이는 처음엔 오라비의 말대로

나무에 참기름을 바르고 오르려다 실패하고,

그 다음엔 누이가 일러준 대로 나무를 도끼로 찍으며 올라와

오누이에게 바짝 다가섰습니다.

호랑이에게 잡아 먹혀 죽을 위기에 놓인 오누이는

하늘에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를 본 호랑이도 하늘에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하늘은 호랑이에게 썩은 동아줄 을 내려줍니다.


이를 알지 못한 호랑이는 썩은 동아줄을 잡고 하늘에 올라가다

줄이 끊어져 땅에 떨어져 죽게 됩니다.

반면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이 하늘로 이어진 듯 보이는 동아줄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오누이에겐 하늘로 갈 수 있는 생명의 동아줄 이었지만,

호랑이에겐 결코 하늘로 올라갈 수 없는

썩은 동아줄 에 불과했습니다.

만약 우리 앞에 두 개의 동아줄 이 내려와 있다면,

과연 우리는 오누이처럼 생명의 동아줄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요.


호랑이에게 쫓겨 언제 죽을지 모를 위기에 놓여 있던 오누이의 모습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사망이라는 호랑이로부터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생명의 동아줄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눈앞에 내려와 있는 동아줄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 신들의 수만큼이나 너무나 많습니다.


아무 동아줄이나 잡고 하늘로 갈 수 있다면야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안타깝게도 수많은 동아줄 중에서 우리가 잡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동아줄은 단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고린도전서 8:5)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예레미야 10:11)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이사야 37:16)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동아줄만이

우리를 하늘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참된 생명의 동아줄입니다.


그런데 지천에 매달린 수많은 동아줄들 중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생명의 동아줄을 찾자니 우리로서는 어느 것이 하나님의 동아줄인지

가려내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생명의 동아줄이 어느 것인지 유일하게 아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의 동아줄이 무엇이며,

어떻게 잡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지 알려주기로 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우리가 잡아야 할 생명의 동아줄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허락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17~28, 누가복음 22:7~20).

많은 신과 그 신들을 믿는 종교의 가르침 가운데

우리가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견고하게 이어진 생명의 동아줄은

오직 새 언약 유월절뿐 이입니다.


또한 새언약 유월절 외에 3차의 7개절기와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이 생명의 동아줄을 어떤 심정으로 대해야 할까요?


언제 우리를 향해 덤벼들지 모를 사망이란 위험 앞에서

주저하며 망설일 여유를 부려도 괜찮을까요?

낭떠러지 절벽에 매달려 생사의 기로에선 지푸라기라도 잡고 살고 싶은


심정이라는데, 이런 절박한 마음으로 대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행히 아직 우리에겐 동아줄을 잡을 기회가 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께서 보증해주신 확실한 생명의 동아줄 말입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처럼,


영원 세세토록 빛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영광을 얻고자 한다면,


지금 당신의 눈앞에 내려와 있는 생명의 동아줄을 꼭 잡고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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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동생 생일을 맞아 세자매가 뭉쳤습니당~~ㅎㅎ

 

마침 외식 상품권이 있어 언니네집 근처 빕스로 저녁을 먹으러 갔지요~~~ㅋㅋㅋ

 

기대반 설렘반 !! 공복으로 출발~~

 

 

 

 

 

좀 큰매장이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많이 왔더라구요~

 

들어가자마자 입구에 키즈룸이 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히히히

 

 

 

 

딸기축제 기간이어서 디저트가 딸기 종류가 많더라구요~~

 

 

 

후식까지 먹었으니 녹차 한모금 마시고 ~

 

 

 

상품권으로 계산까지 마무리 하고 ~

 

나와서 소화제 사먹었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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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선물받은 선인장으로 시작했는데

 

한개 두개 사다보니

 

어느새 이렇게 모였네요~~ㅎㅎ

 

물만 잘줘도 잘자라는 선인장 참 기특합니다!!ㅋㅋ

 

 

 

 

 

 

 

참~귀엽쥬~~ㅎㅎㅎㅎㅎㅎㅎ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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