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건 아니었는데 ㅎㅎㅎㅎ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통이 집에 모였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조금 비싸지만 고급스런 아이스크림이 땡길때!!

 

먹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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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결혼한 언니집에 놀러가서 발견한 책이에요~~

 

요즘 해외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마구마구 하고 있었는데 !!

 

요런 책이 있길래 유심히 봤죠~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보기 지루하지 않고 대륙별, 나라별 특징을 잘 살려서 표현했더라구요~

 

유익했습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극대륙

 

 

북극

 

 

유럽

 

 

오세아니아

 

 

각국의 국기들^^

 

 

           

 

 

그리고 관심있던 몇몇 나라들 찍어봤어요~히히

 

 

 

 

 

 

 

 

여행 계획하신분 계시면 한번 구입해서 보셔도 좋을듯 하네요~~ㅎㅎㅎ

 

어디로 가실래요~?^^

 

 

라인프렌즈~~~~!!!

 

라인 캐릭터 넘좋아하는데 이태원에 라인 프렌즈 매장이 있다고 해서 동생과 함께 다녀왔습니당^^

 

생각보다 규모가 크더라구요~~!!

 

매장전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밖에서도 한눈에 볼수있어요

 

 

 

 

 

입구 들어서자마자 요녀석이 저를 반겨주더군요~ㅎㅎㅎㅎ^^

 

 

 

 

총 3층으로 되어있구요~

 

1층엔 아기자기한 소품, 핸드폰케이스 문구용품 등이 있어요^^

 

 

 

 

 

 

 

요기는 포토존이에요~

 

 

 

2층으로 올라가면~~~

 

 

 

 

옷이랑 침구류 쇼파 가방 요런 큼지막한것들이 있어요~

 

 

 

 

 

 

 

 

3층은 카페^^

 

 

 

 

 

자~여기까지 입니다~~ㅎㅎㅎ

 

찬찬히 구경하고 사진찍느라 바빴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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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통안에 삼겹살을 넣어 숙성 시켜나오는 삼겹살구이 전문점 대통령집 다녀왔어요~~

 

고기를 찾아먹는편이 아닌데 가끔 그렇게~~~ 고기가 땡길때가 있답니다 ㅎㅎㅎ

 

그날이 바로 요날~~!!대학로에서 자주 약속을 잡는지라

 

요번에도 대학로 맛집중에 지인에게 소개받은집이라 믿고 갔더랬죠~ㅋㅋ 

 

혜화역 1번출구로 나와서 낙산가든 골목으로 조금 걸어들어가면 있어요^^

 

  

 

 

 

 

식당 입구에요~ 들어가서 자리집고 메뉴판을 보니~

 

 

 

 

삼겹살 종류가 두가지 인데 저는 숙성 삼겹살로 주문했어요~ㅋ

 

공기밥과 뭔가 아쉬워 물냉면도 시켰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불판과 기본 찬이 나오고~

 

물냉면과 대나무통에 숙성된 삼겹살 등장~히히히

 

 

 

 

 

 

이제 고가를 올려서 굽습니다~

 

 

 

 

고기가 조금씩 익어가고~~

 

 

 

 

의 다 익었다 싶을때 먹습니다 ㅎㅎㅎ젤 즐거운 시간이쥬~~~

 

 

 

 

둘이가서 2인분을 시켰는데 밥이랑 냉면이랑 먹으니 완전 배부르더군요 ㅋ

 

가격이 조금 비쌌지만 대나무통에서 3일간 숙성시킨 수고?를 생각해서 맛있게 기분좋게 먹고 나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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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재림 그리스도?!!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교회가 존재하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진리를 고수하고 있을수 있냐고요~!

 

그럴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있는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시대에 없어지고 훼파되었던 새언약진리를 다시 회복해 주시고 알려주신 분이거든요~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다윗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대교를 확립했던 고대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었던 다윗.

 

그가 왜 재림 그리스도와 이런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호세아 3장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은총을 받기 위해 반드시 찾아야 하는 인물이 다윗입니다.

 

그런데 호세아서가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었던 다윗이 죽은 지 200~300년 후의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찾아야 할 다윗은 실제 다윗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주목할 점은 그 다윗을 말일에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일(末日)은 오늘날을 말합니다.

 

그러니 이 말씀은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다시 말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다윗을 찾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총으로 나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받기 위해 다윗을 찾아 과거로 돌아가야 하는가,

 

아니면 예루살렘 다윗 왕의 무덤이라도 찾아가야 하는 것일까. 과연 다윗은 누구란 말인가.

 

그 해답은 성경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야 9장6~7 이는 한 아기 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 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한 아기, 한 아들’은 바로 예수님입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들의 모습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나심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그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位)에 앉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앞에서 호세아 선지자가 언급했던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아닌 ‘한 아기’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장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 에게 주시리니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하기도 전,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났습니다.

 

천사는 마리아가 아이를 낳을 것이며 그 아이는 다윗의 위에 앉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처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이뤄지는 순간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받으신 ‘다윗의 위’ 는 무엇일까요?

 

사무엘하 5장4절 다윗삼십 세 에 나아가서 사십 년 을 다스렸으되

 

고대 이스라엘은 제1대 왕으로 사울을 왕으로 추대했습니다.

 

사울의 뒤를 이어 왕 위에 오른 이가 다윗입니다.

 

다윗 왕은 삼십 세에 왕좌에 올라 40년을 통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삼십 세에 왕좌에 올라야 하고 40년을 통치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윗의 위를 저에게 준다’라는 예언이 완전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느 나라의 왕이란 말인가.

 

당시 이스라엘은 분봉왕인 헤롯이 있었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왕위에 올라야 한다는 이 예언을 어떻게 이루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8장33~37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이니라

 

 

예수님은 왕이셨습니다.

 

다윗 왕처럼 이스라엘을 다스린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통치하시는

 

영적 유대 나라의 왕이셨습니다.

 

그러기에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님께서 다윗처럼 왕위에 오른다고 예언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등극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언을 성취하셨을까요?

 

누가복음 3장21~23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세례 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 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침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던 나이를 30세라고 했습니다.

 

다윗 왕과 똑같이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복음이 시작됐습니다.(마가복음 1:1).

 

이로써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왕위에 앉아 영적 유대인 왕으로서의 삶을 시작하셨습니다.

 

얼마든지 20세나 4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할 수도 있었겠지만 꼭 30세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또 다른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위의 예언대로라면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처럼 30세에 왕위에 올랐으니 40년을 통치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의 사역을 40년간 펼치지 못한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3장6~9절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 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

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3년 을 와서 무화과의 실과를 구했던 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초림 예수님 께서는 요단강에서 요한에서 침례를 받으신 이후 복음사역의 길을 단 3년 으로 끝내셨습니다.

 

그러면 40년을 통치해야한다는 이 예언은 어떻게 이루실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태복음 5:18).

 

그러기에 다윗 왕의 40년 통치 예언 중 예수님께서 이루신 3년을 제외한

 

나머지 37년 을 위해 재림 은 필연적입니다.

 

 히브리서 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 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은 두 번째 나타나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다 이루지 못했던 다윗 왕의 40년 통치 예언은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만약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누구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우리가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구원의 은총으로 나갈 수 있다고 예언했던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할 재림 그리스도 는 반드시 다윗의 위 를 이루어야 합니다.

 

초림 예수님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아야 하고

 

초림 예수님께서 남기신 37년의 복음 사역을 끝내야 합니다.

 

그것이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의 완성입니다.

 

그 예언의 완성을 이루신분이 안상홍님 입니다.

 

아까 질문자님께서 대단한 사람이냐고 물으셨죠?

 

겉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안상홍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이땅에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요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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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아저씨네 떡볶이 먹고왔어요~~~

 

예전에 자주갔던곳인데 오랜만에 가도 변함없는맛을 볼수있었어요~~ㅎㅎㅎ

여느때와 다름없이 길게선 줄...ㅎ


 

그래도 맛있게 먹을 떡볶이를 생각하며 기다렸죠~~ㅎㅎ벽에 쓰여진 낙서도 보고~~

 




 

드뎌 다음차례~~~~~~~~~!!!꺄오~~~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주문을했더니 라면을 줍니다^^ㅋㅋ참 맘에 듭니다 ㅎㅎ

 




배가 고파서 라면 한개 뚝딱 끓여먹고 괜찮아세트 주문했어요~

 

 괜찮아세트는 루꼴라 피자+떡볶이+후식

먼저 떡볶이 입니당~~


 

다음은 루꼴라 피자~~^^

 




갠적으로 루꼴라 피자를 너무좋아하는데

 

 피자위에 올라간 시금치같은것이 루꼴라라는 채소에요~

 

글고 여기가 피자가 구워지는 화덕이랍니다~

 

 

그리고 후식!!아이스크림^^

 




 

배가 너무불러  대학로에서 집까지 걸어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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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나간 일은 과거일 뿐이다.

 

오늘은 미래를 위해서만 쓰기에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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