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E CHEF PIZZA & PASTA
오늘은 불맛나는 파스타집 소개하겠습니다~
몇년전 동네근처에서 우연히 찾은 맛집인데 파스타에서 불맛이 나서 인상깊었던 곳이에요~~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 오랫만에 만난 친구가 맛있는 파시타가 먹고싶다고 하여
불연듯 생각나 다시 찾은 곳인데요~
다시먹어도 예전 그맛 그대로더군요 ㅎㅎㅎ
내부사진인데 분위기 있고 아늑해요~
물을 가져다 주는데 뭔가 레스토랑 느낌나는 ㅎㅎ
친구가 느끼한거 먹고 싶다고 하고 저는 해물 들어간거 먹고 싶어서
각각 취향대로 고른 메뉴~
또 피자가 빠질수 없죠~ㅋ 피자는 제 추천으로 루꼴라 피자 주문했어요!!
소스가 넘 맛있어서 피자 테두리에 싹싹 찍어 먹었어요 ㅎㅎㅎ
파스타가 두종류인데
소스가 둘다 크림이라 비슷해 보이죠? ㅎㅎ
맛은~~!! 같은듯 다른
다른듯 같은ㅋㅋ 그런 맛이에요~ㅎㅎㅎ
둘이서 피자까지 먹으니 적당히 기분좋게 배부르더라구요~
다음날도 연휴여서 맘놓고 계속 수다떨다가 나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