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 닭갈비다!

 

춘천하면 닭갈비가 떠오르는데요~

 

서울에서 흔히 볼수있는 닭갈비는 철판에 볶아먹는 닭갈비죠 ㅎ

 

닭갈비의 원조라고 할수있는 춘천닭갈비는 바로 숯불에 구워먹는 닭갈비 랍니다~!!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 저녁메뉴를 고르다 들어가게된 집~

 

닭갈비의 세로운 세계를 맛본날이었어요~~

 

이것이 닭갈비닷!!

 

 

 

 

닭갈비와 쭈꾸미 오묘한 조합이죠~

 

 

 

 

이른저녁이라 아직 한테이블 있었는데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갑자기 가득 차더라구요!

 

 

 

 

숯불 닭갈비로 2인분주문~

 

 

 

 

상추와 쌈무~

 

 

 

 

매운소스와 상큼한소스가 나오는데

 

상큼한 소스가 아주 맛있었어요~~

 

 

 

 

 

 

 

 

 

 

 

 

 

살이 아주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공복이라 날치알 주먹밥도 주문했지요~

 

 

 

 

 

 

 

춘천하면 막국수가 빠질수 없죠~~ㅋㅋ

 

 

 

아주아주 대만족~

 

슈퍼 그뤠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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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믿으려 하지않는 이유중 가장 큰이유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조금만 더깊게 생각하면 전혀 걸릴게 없는 부분인게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초림예수님도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였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차 성자시대에 한아기,안들 즉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것을 예언한 성경의 기록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이루어진다고 하셨고 이사야의 예언따라

 

때가되어 하나님께서 한아기,한아들 사람의 모습으로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초대 교회, 이천 년 전 친히 이지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그당시사도들이 그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곳에 속한 성도들은 구원의 축복과 영생이 허락되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서로 앞다투어 자신들의 교회가 초대 교회라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아니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회에는 초대 교회 진리, 즉 하나님의 피로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곳을 가리켜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참 교회라고 증거합니다.

 

 

 

 

이장면은 사도 중의 사도인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장면입니다.

 

성도들의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습니다.

 

바울은 설교 중에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언급했습니다.

 

이천 년 전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다녔던 이른바 ‘초대 교회’입니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서 믿음을 지켜나갔던 것입니다.

 

초대 교회 특징, 유월절

 

 

초대 교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초대 교회, 이곳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는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니 당연히 하나님의 소유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입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라면 "유월절" 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 새언약 유월절을 포함 새언약 진리들이 점점 없어지고 훼파되어

 

이땅에서 구원을 기대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래서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성령시대인 우리시대에 재림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는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을 따르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몸담았던 초대교회,

 

즉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님에 의해 복원된 것입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이천 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 교회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수많은 교회들이 생겨나고 사라졌습니다.

 

교회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교회를 만나고 싶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전날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교회를 세워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예수님이시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VS 장로교회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교회가 존재합니다

 

약 850여개 종파가 있다고 하니 그차이를 세세히 알수도 없고 어떤 교리를 가지고 있는지도 잘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주변에 가장 흔히 볼수있는 개신교중 하나인 장로교와 하나님의 교회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로가 세운 교회는 장로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먼저 장로교의 기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장로교의 발생

 

장로교,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장로들에 의해 관리∙운영되는 교회로

 

16세기 프랑스의 신학자이자 종교개혁가인 칼뱅의 신앙관을 기초로 세워진 개신교 교파 중 하나입니다.

 

장로교 교회의 교리서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칼뱅의 저서와 사상을 바탕으로 집대성되었습니다.

 

창시자 칼뱅(Jean Calvin)은 스위스 제네바의 종교개혁가, 기욤파렐의 권유로 제네바에 체류하며 본격적인 개혁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장로교의 전파와 분열

 

 

칼뱅의 장로교는 유럽 전역으로 번져 1559년에는 프랑스의 2,000여 교회가 장로제도를 받아들였습니다.

 

네덜란드, 헝가리, 독일 등에도 칼뱅의 사상이 전해졌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존 녹스는 장로교를 국교회로 지정했으며 잉글랜드와 미국에까지 장로교를 전파하는 중심이 되었습니다.

 

18세기 이후 미국의 장로교는 해외선교에 앞장서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했습니다.

 

한국에는 19세기 말 첫 선교사를 파송해 장로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하나의 조직으로 운영되던 한국의 장로교는 점차 분열되어

 

현재 130여 개가 넘는 교단이 분파돼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에의해 만들어지고 사람의 생각과 편의에 의해 변해져 내려오다가 오늘날의 장로교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어떨까요?

 

 

하나님의 교회 역사

 

 

하나님의 교회 역사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신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마가복음 1:1~10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습니다. 유대교는 그들 고유의 신앙으로 뿌리가 깊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유대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는 예수님만 없으면 그리스도교는 자연히 몰락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을 하신 날로 알려진 "유월절"입니다.

 

누가복음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붓는 것이라.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로마와 유대인들의 결탁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내심 기대했을 것입니다.

 

수장인 예수가 죽었으니 당연히 그를 따르던 무리들은 뿔뿔이 흩어질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져 복음을 가속화하는 불씨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복음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실질적인 교회가 세워진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춘 것은 AD 100년이 넘어서입니다.

 

그전에는 가정 교회(House-church) 형태로 명맥을 유지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로마의 박해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 다시 시작되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는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을 따르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몸담았던 초대교회,

 

즉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님에 의해 복원된 것입니다.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가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히브리서 9:27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이천 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 교회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수많은 교회들이 생겨나고 사라졌습니다.

 

교회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교회를 만나고 싶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전날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ㅋㅋㅋ

 

회사 휴게실에서 점심먹다가 우연히 밖을 보는데 재밌는 광경이

 

보여서 찍어봤어요~

 

버스 몇대가 딱붙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ㅡㅡ::::

 

 

 

 

 

 

서울버스 다모인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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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직장에서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날이 좋아서~날이 적당해서~

 

배가 적당히 불러서~ㅎㅎ

 

회사동기랑 회사근처에 산책하기 좋은곳 걸으며 오래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어요 ㅎㅎㅎ

 

 

 

 

 

 

 

 

 

 

 

 

 

 

 

 

 

 

덕수궁 돌담길 꽤 유명한 곳이죠~~

 

분위기 좋고 한적하니 좋더라구요~ㅎㅎㅎ

 

소화도 시키고 일광욕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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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가 땡길때

 

 

조금 색다른 돈까스집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회사근처에서 점심시간에 가본곳인데

 

탕에빠진 돈까스가 팔더라구요~

 

대기자가 엄청 많았는데 점심시간 맞춰서 갔더니 이미 줄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ㅜ

 

그래도 끝까지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ㅎㅎ

 

 

 

 

 

메뉴가 요렇게 3가지에 소스는 두가지 에요~~

 

 

 

 

기본반찬

 

밥과 반찬은 리핑이 되고 남기지만 않으면 됩니다

 

 

 

 

 

이게 일반 돈까스인데

 

돈까스 위에 양파와 파절이가 올라가요~

 

이것도 조금 색다른데

 

돈까스가 탕에빠져있어요 ㅎㅎㅎ

 

 

 

 

사진상 보기에는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는데

 

먹어보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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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오도 찹쌀 누룽지탕

 

 

얼마전 친구가 모친이 가본 식당이 있는데

 

엄청 건강하고 맛도 좋고 대접받는 느낌의 음식이 있다며 소개해준 맛집입니다!!!

 

가봤는데 해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만족했던 맛집이었습니다!!

 

누룽지탕인데 저는 중국음식점에서만 먹어봤던 누룽지탕이

 

전문점에서 메인으로 팔더라구요~

 

 

식당 외관 사진입니다~

 

 

 

메뉴판인데 참 심플하죠~

 

 

 

 

누룽지탕 종류별로 하나씩이랑 찹쌀 탕수육 작은거 하나 주문했습니다.

 

기본찬과 개인별 세팅 이에요~

 

 

 

 

 

 

메인요리 누룽지탕과 찹쌀 탕수육~~!!

 

두구두구 기대기대~~

 

 

 

 

 

 

 

 

 

 

 

 

이건뭐 비주얼부터 대박이었는데

 

맛은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진짜 자주갈것 같은 맛집이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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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만두

 

동생과 함께 동네 마트를 가던중 새로생긴 만두집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문앞에 크게 걸어놓은 현수막때문이죠 ㅎㅎㅎ

 

만두를 워낙 좋아하는데 생만두라고 하길래 1초의 고민도 없이 들어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여느만두집과 똑같이 간장과 단무지 기본셑팅

 

 

 

 

그리고 메뉴

 

 

 

 

 

 

만두의 기본인 고기왕만두와 왕새우 고기만두를 주문했습니다 ㅎㅎ

 

 

 

 

 

 

 

 

 

 

만두피의 식감도 쫄깃하고 새우만두안에 들어간 새우도 탱글탱글 하고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다음에 가서 종류별로 맛볼 생각입니다 ㅋㅋ

 

그리고 가갹이 비교적 저렴해서 아주 맘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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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다고 말하면 가장먼저 묻는것이 종파가 뭐에요? 입니다

 

그도그럴것이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생각으로 나누고 나눈 종파가 무려

 

국내에 8백여개에 이르고 교회수만도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입니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로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입니다. 심지어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습니다.

 

예레미야 2:28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합니다.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습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 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 (표준새번역)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입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닙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습니까.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요.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 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사도행전 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 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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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다!!ㅋㅋㅋ

 

 

얼마전 판교에 갈일이 있어서 몇몇 지인들과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데

 

무심코 탔던 칸에서 재밌어서 찍어봤어요~ㅎㅎㅎㅎㅎㅎ

 

 

 

 

배달통 광고였는

 

요즘은 광고도 아이디어 싸움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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