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이라 불렸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이단은 많은 사람들이 지목한다고 해서 이단이라 할수없고 다수결에의해 결정지어질수도 없습니다.

 

그 대표적인예가 바로 이천년전 사람되어 임하신 예수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던 사도 바울을

 

이단이라는 이유로 고소해 법정에 세웠습니다.

 

어째서 사도 바울은 이단이란 오명을 쓰게 됐을까요?

 

 

교권을 잡고 있던 유대교의 신앙(교리)과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으며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조차 없다고 여겼습니다.

 

반면 사도 바울(초대 하나님의교회)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또한 모세를 통해 세웠던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에 뒀던 유대교와 달리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중심에 뒀습니다.

 

이같이 상반된 신앙의 차이로 유대교인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사도 바울을 법정에 세우기에 이르렀습니다.

 

 

 

 

로마서 9:5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바울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습니다.

 

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을까요?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700년 전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에 그 근거가 있습니다.

 

 

사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예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록이 있습니다.


 

예레미야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는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교를 떠나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왔습니다.

 

유대교는 반발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예수님을 좇는 모든 하나님의교회 교인들을 이단이란 죄명으로 잡아들이자는 것.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법정에서 이단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마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회를 보는 듯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킵니다.

 

이런 이유로 기성교회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비난합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역사는 말해줄 것입니다.

 

오늘날 사도 바울이 이단이 아닌 참 선지자라고 칭송을 받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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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시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 

 

 

일부 어떤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로 믿고있는 안상홍님에 대해

 

궁금해하기도하고 믿지못하겠다는 눈으로 바라보시기도 합니다.

 

먼저 안상홍님께서 재림예수님이라는 내용에 대해

 

세상에는 아직 예수라는 이름처럼 공개되고 드러나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많은 증거 가운데 성삼위일체를 통해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반드시

 

초림과 동일하게 육체로 즉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며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다른이름으로 오신다는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시대에 성경의 예언대로 영생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 재림예수님이시요

 

성부와 성자하나님과 한몸이신 성령시대 구원자라는 사실과

 

성삼위일체를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의 존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성삼위일체(聖三位一體)란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 한 몸이라는 뜻입니다.

 

 

 

 

,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이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물(H2O)은 액체입니다.

 

그러나 영하의 온도에서는 고체인 얼음이 되고

 

물을 끓이면 기체인 수증기가 됩니다.

 

물, 얼음, 수증기는 모양과 이름이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H2O)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는 라디오의 모노드라마와도 같은 것으로

 

성우 한 사람이 아버지, 아들, 손자 세 사람의 음성으로 극을 엮어가는 것과 같은 논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세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셨습니다.

 

하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그 세시대가운데 우리는 마지막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하나님께서 성령시대에 성자시대와 동일하게 우리와 똑같은 인격체로 나타나신다고 증거되어 있습니다.

 

성령은 바람이나 전파처럼 거시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정을 지니고 계시고(로마서 15:30)

 

근심도 하시고(에베소서 4:30)

 

말씀도 하시고(요한계시록 2:7)

 

탄식도 하시며(로마서 8:26)

 

기도도 하시고(로마서 8:26)

 

가르치기도 하시고(요한복음 14:26)

 

훼방도 당하신다고 (마태복음 12:31~32)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응답받을 수 있습니다.(시편 116:4, 요한복음 16:24).

 

또한,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성자시대에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었듯이

 

지금은 반드시 새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요엘 2:32, 로마서 10:9~13)

 

그렇다면 성령시대 하나님 예수님의 새 이름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요한복음 5장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여러가지 많은 증거들을 통해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하나님이시요

 

다시오시는 재림예수님이라고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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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막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3차7개절기 가운데 가을 절기를 대표하는 초막절이 있습니다.

 

초막절은 연간절기중 맨 마지막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초막절을 독특한 의식으로 치릅니다.

 

초막(草幕)이라는 말처럼 그들은 산과 들에서 종려나무 가지와 은매화라 불리는 화석류나무 가지

 

산버드나무 가지 등을 가져다가 성전 마당 또는 집 마당, 집 지붕 위에 두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40년 광야 생활 동안 장막 지었던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절기 동안 이스라엘 민족은 각종 나뭇가지로 꾸며진 초막에 거하며 불우한 이웃을 돌보고 기쁨으로 절기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초막절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후

 

십계명인 언약의 돌판을 안치하기 위해 성막을 지었던 것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성막을 짓기 위해

 

금, 은, 포목과 목재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왔습니다.

 

모세는 이 모든 재료를 모아 재능 봉사자들에게 성막을 짓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지을 재료를 모았던 날을 기념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대대로 지키게 하기 위하여 초막절을 제정해주셨습니다.

 

아직도 유대인들은 초막절이 오면 각종 나뭇가지로 집 안팎을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종 나뭇가지만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초막절이 가지고 있는 이면을 잘 모르고 지키는 것입니다.

 

초막절은 그저 초막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참된 의미를 되새겨야 합니다.

 

예레미야 5장14절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지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나무로 표현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초막절에 각종 나뭇가지를 모은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은다는 뜻입니다.

 

또한 초막절의 유래 가운데 모세가 성전 지을 재료를 모았던 것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거룩한 백성을 일컬어 성전의 기둥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들이 곧 성전 재료이며 초막절의 성전 재료를 모았던 것 또한

 

성전 재료인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을 것에 대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즉 초막절은 단순히 나뭇가지로 지키는 절기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모른 채 산과 들에서 나뭇가지를 가져다 지키는 초막절은 마치 서과피지(西瓜皮舐)에 불과합니다.

 

또한 초막절이 중요한 것은 이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모든 인류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축복해주셨습니다.

 

스가랴 14장16~19절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

애굽 사람이나 열국 사람이나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의 받을 벌이 이러하니라

 

 

초막절을 지키는 자들에게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비’는 성령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7장 2, 37~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비를 내려주신다’고 기록했고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는 자에게 성령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초막절을 지키는 자만이 이 시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초막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성령을 받았다고 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에게 어떤 영을 받았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초막절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 더없이 중요한 절기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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