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유월절을 아시나요?

 

 

하나님의 절기가운데 1년1차로 기키는 연간절기가 있습니다.

 

3차로 나누어진 7개의 절기 인데요~!

 

그가운데 첫번째 절기가 유월절 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보시면

 

3차의 7개절기 가운데 유일하게

 

유월절 만큼은

 

한번의 기회가 더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제2유월절 입니다.

 

 

민수기 9장 9~1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후손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여행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질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양에 무교병과 쓴나물을 아울러 먹을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뼈를 하나도 꺽지말아서 유월절 모든율례대로 지킬지니라

 

 

부득이한 사정과 여건으로 인해

 

첫번째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인거죠~^^

 

그런데 어떤분들은 혹여 1유월절 보다 2유월절은 하나님의 축복이 적을것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역대하 30장 1~3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이는 성결케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고로 그 정한때에 지킬수 없었음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정한때(1유월절)에 지키지 못해

 

 제2유월절을 지킨 남유다는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왔을때

 

손에 피한방울 묻히지 않고 대승을 거뒀습니다

 

 

열왕기하 19장 35절 이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이렇게 1유월이나 2유월절이나 지켰을때의 축복은 동일합니다~

 

1유월절을 부득이하게 지키지 못한분이 계시다면

 

2유월절 꼭 지키셔서 하나님께 보호받으시고 주시는 축복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 제2유월절은 5월 10일 수요일 입니다

 

모두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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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콩 반 점

 

얼마전 지인들과 헌헐행사 참여하고 돌아가는 길에 배가 고파 들른 홍콩반점!

 

찹쌀탕수육이 맛있어서 좋아하는 집인데ㅎㅎ

 

그날따라 너무 먹고싶어 근처 밋집 검색해서 찾았서 갔습니다 ~~

 

다들 헌혈을 해서 그런지 음식 나오기가 무섭게 허겁지겁 먹었던 기억이.. 음햐햐

 

백종원 아저씨가 차린 음식점 중에 젤루 맘에드는 집이에요 ㅋ

 

가게 들어서자마자 벽면에 떡하니 걸려있었어요~ㅎㅎ

 

 

 

 

찹쌀 탕수육 소 1,짬뽕 1,짬뽕 곱빼기1,공기밥 1

 

요렇게 주문 했지요~

 

 

 

음식 기다리는 시간이 젤루 지루하죠 ㅡ,ㅡ'''''

 

기본 반찬은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춘장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빨리 나왔어요~~

 

가장 먼저 나온 탕슉!!!!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짬뽕과 밥!!

 

 

 

홍콩반점을 좋아하는 이유는

 

짬뽕의 불맛과 푸짐하게 들어간 야채~

 

그리고 이집이 원조라고 알고있는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탕수육 찹쌀반죽이 아닐까 합니다ㅎㅎ

 

맛있게 잘먹고 집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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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왜 십자가가 없을까요?

 

그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상일 뿐이요, 단지 사형도구일 뿐입니다.

 

십계명중 두번째 계명으로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출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것의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는 상징물이라고 주장하며

 

교회탑 위에도 세우고

 

벽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장식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사형도구가 그리스도 희생의 상징물이 될 수 있을까요?

 

로마에는 참수형, 교수형, 화형 등의 사형제도도 있었으나

 

십자가형은 반역자와 이방인에 대한 사형집행 도구로써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는, 가혹한 형벌이었습니다.

 

 

 

로마의 키케로 는 "십자가라는 단어 자체가 로마 시민에게서, 그의 생각이나 눈귀에서조차 아주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십자가형의 실제적인 집행뿐만 아니라 그것의 언급마저도

로마 시민과 자유인에게는 합당치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할 정도로 로마 사람들은 십자가형을 혐오했습니.

 

 

십자가는 예수님만을 위한 사형도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만의 희생의 상징이 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당시에도 좌우편에 강도가 함께 사형집행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도, 그 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형을 당하였습니다.

 

심지어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도 십자가형으로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로마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입에 올리기도 싫은 혐오스러운 물건이었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쳐다보기도 끔찍한 사형틀이었습니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연

 

어느 누가 그런 끔찍한 것을 지붕에 세우거나 벽에 붙이고 싶어 했겠습니까?

 

오늘날 십자가는 고정관념 속에 교회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지만

 

당시 십자가는 칼이나 교수대와 같이 사형집행 용도로 사용되는

 

로마의 사형도구 중 하나에 불과 했습니다.

 

만약 사형집행에 을 사용했다면, 또는 교수대를 사용했다면

 

예수님의 희생의 상징이 무엇이 되겠으며

 

오늘날 교회탑 꼭대기에는 무엇이 올라가 있겠습니까?

 

십자가 자리에 칼이나 교수대를 세워놓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그 광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성경에는 십자가를 세우라는 가르침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십자가 로마 카톨릭에서 431년 교회 안에,

 

 568년 교회탑 위 에 세웠다 고 합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도, 초대교회의 가르침도 아닙니.

 

 

성경은 나무나 금속 등을 재료로 사람이 손으로 만든 종교적 형상물을 우상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명기 27장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저주받을 우상숭배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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