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생명체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으로 인체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체액은 연령, 지방함량, 성별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우리 몸의 45~8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 해도 심한갈증을 느낍니다.

 

갈증은 단순히 입과 식도가 말라서가 아니라 체내 수분이 결핍되어 생기는 증상입니다.

 

고도의 탈수증은 발열, 경련이나 불면, 불안, 환각 등의 정신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각한 경우 혼수상태에 이르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생명 그 자체라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는 우리 영혼에도 적용되는 진리 입니다.

 

우리 영혼 생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생명수입니다.

 

영혼의 생명인 영생생명수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없다면 우리 영혼도 심한 갈증으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생명수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모스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이 시대가 하나님의 진리인 생명수를 구하지만

 

얻을 수 없어 영혼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음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신부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밧모섬이라는 곳에서 계시를 받았습니다.

 

천사가 보여준 미래에 대한 일들 속에서

 

그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령은 성삼위일체 이론상 아버지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에 이 시대 성령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요한계시록 21:7~8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인지 사도 바울을 증거를 살펴봅시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 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위해 생명수를 받으려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구약시대 선지자들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실체인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에스겔 47:1~5

 

그가 나를 데리고 전(예루살렘 성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

 

동서로 사시사철 흐를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예루살렘 성전,

 

즉 하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쉼없이 흘러 넘칠 것을 예언했습니다.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점점 무릎, 허리까지 차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

 

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해질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에스겔 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로부터 흘러 넘친 생명수를 머금고 자란 나무의 실과가

 

먹을 만하고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는 예언은 시대를 뛰어넘어 요한계시록으로 이어집니다.

 

 

요한계시록 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사도 요한은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이

 

하늘나라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명수를 받아야만 영생도, 구원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늘 어머니께서 외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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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אֱלֹהִים),

'하나님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 ‘엘로힘’ 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로힘(אֱלֹהִים) 하나님의 복수명사입니다.

 

‘하나님들’ 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는 뜻입입니다.

 

엘로힘’ 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엘로힘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창세기 1장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형을 사용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

 

 

 

 

 

 

그래서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1장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이사야 6장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 를 들은즉 ···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입니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닙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늘 두 분존재했다는 증거입니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입니다.

 

착한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많은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왜그리도 봉사활을 열심히 하냐고 궁금해합니다.

 

가장큰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실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마태복음 5장 13절~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너희는 세상의 이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베드로전서 2장 12절

 

너희가 이방인중에서 행실선하게 가져...

 

너희 선한일을 보고 권고하시는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함이라

 

 

 

 

그리고 구원받을 하나님의 성도들에대하여 예언하길

 

요한계시록 19장 8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행실 이로다

 

이렇게 보이지않는 곳에서 묵묵히 착한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니

 

자연스럽게 국내외에서 봉사관련 수상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표할만한것이 

 

미국의 라이프타임상영국여왕상과,

 

최근에 영국에서 수상한  그린애플상이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라이프타임상'

 

 

영국여왕상

 

 

 

 

 

그린애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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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그린애플상 수상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이란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은 매년 전 세계 각국 정부와 공공기관 중 환경을 보호한 모범적 사례

 

들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제정되었다. 1994년 비영리 환경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에서 제정한 이 상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와 영국 환경청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환경상이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회 환경보호 활동으로 '그린애플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세계 4대 환경상으로 불리는 '그린애플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선 12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8 그린애플어워드 시상식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

생봉사단 ASEZ(아세즈)가 '그린애플환경상' 국제 부문 금상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동상을 수상했다.

국제적 권위의 비영리 환경단체인 영국의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그린애플상은 유

럽연합(EU) 집행위원회,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환경상이다.

매년 각국 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세계 산업 전 분야의 친환경 우수사례

중 환경적 성과와 혁신성이 뛰어난 프로젝트, 상품, 서비스에 대해 시상함으로써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출처 : 내일신문,아주경제

 

머리수건은 누가 써야할까요?

 

 

머리수건은 예배나 기도를 드릴 때 여성도들이 머리에 쓰는 너울을 말합니다.

 

머리수건 규례는 이천 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여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반드시 갖춰야 하는 그리스도의 중요한 규례입니다.

 

 

 

 

고린도 하나님의 교회의 구성원은 이방인이 대부분이었고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이 있었기에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헬라철학사상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입니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머리수건 규례를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습니다.

 

고린도전서 1:1~3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이는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입니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가르침 입니다.

 

여 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 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 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습니다.

 

여 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 주케토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납니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습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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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재앙피하는 비상구

 

 

해마다 3~4월경 요맘때가 되면 하나님의 교회는 분주합니다.

 

그이유는 성력으로 새해가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절기가운데 연간절기의 시작이자

 

성경의 핵심진리라고 할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성력 으로는 1월14일이고 올해는 양력으로 3월30일입니다.

 

월간중앙과 주간동아에도 이와같은 내용으로  실린바 있습니다.

 

그가운데 주간동아에 실린 기사내용 일부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유월절은 재앙을 피하는비상구

 

역사 속에 묻힌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 올해는 3월 30일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 유월절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장 11~14절

성경에 따르면 약 3500년 전 이집트(성경에는 ‘애굽’)는 물이 피로 변하고 개구리와 이, 파리 떼가 들끓었다. 가축 전염병이 돌고, 심각한 피부병이 사람과 가축 사이에 유행했다. 우박이 내리고 메뚜기 떼가 출몰했으며 밭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 심지어 사흘 동안 캄캄한 흑암이 천지를 뒤덮기도 했다.  

이 아홉 가지 재앙은 이집트 통치자 파라오가 모세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연이어 일어났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노역에 시달리던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전했지만 자신을 신적인 존재로 여기던 파라오가 이를 들을 리 만무했다.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 거주지역인 고센 땅을 제외하고 이집트 전역에 갖가지 재앙이 들이닥친 것이다. 

아홉 가지 재앙이 끝이 아니었다. 열 번째로 내려질 마지막 재앙은 각 가정의 맏아들과 첫 번째 태어난 가축이 다 죽는, 전무후무한 대재앙이었다. 이를 피할 방법은 단 하나였다. 어린양을 잡아 그 고기는 먹고 양의 피를 집 문설주(문 양쪽에 세운 기둥)와 인방(기둥과 기둥 사이를 연결하는 문 위 편의 가로재)에 바르는 것이었다. 즉 어린양의 피는 재앙이 바로 넘어갈 수 있는 중요한 표시였다. 출애굽기 12장에는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라고 쓰여 있다. 

이날이 성력(성경 달력)으로 정월 14일,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한자로 ‘넘을 유(逾)’ ‘건널 월(越)’자를 쓴다. 영어로는 ‘패스오버(passover)’라고 칭한다. 즉 재앙이 ‘넘어서 지나간다’는 뜻이다. 구약성경 원어인 히브리어 ‘페사흐’와 신약성경 원어인 헬라어 ‘파스카’도 어원이 같다. 양력으로 3~4월경에 해당하는데, 올해는 3월 30일이 유월절이다. 

실제로 유월절 밤, 이집트의 모든 가정에 재앙이 닥쳤지만 이스라엘 집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무사히 재앙을 넘긴 것이다. 이에 굴복한 파라오는 이스라엘 민족을 노역에서 해방시켜 그날 밤 바로 이집트 땅에서 내보냈다. 이런 의미에서 유월절은 이스라엘 해방의 날, 구원의 날이라 할 수 있다.

 

 

이스라엘 분열왕국 시대에도 유월절로 재앙 면해

 

 

 

애굽에서 이스라엘 민족들이 노역에 시달리는 모습.

 

 

 

역사는 반복된다. 출애굽 때만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간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분열왕국 시대에도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 성경에 따르면 유월절은 대대에 지켜져야 할 ‘영원한 규례’다. 그러나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한 이스라엘 민족은 세월이 흐르면서 이민족의 우상 숭배로 하나님과 언약을 소홀히 여기게 된다. 

출애굽 당시 유월절이 제정되고 약 800년이 흐른 기원전 8세기 무렵, 남 유다(유다 왕국)의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는 예루살렘 성전을 수리하던 중 발견된 언약책을 통해 유월절의 중요성을 인식한다. 그는 자신이 다스리던 유다 왕국뿐 아니라 북 이스라엘 왕국에도 보발꾼을 보내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 성전으로 오라고 권유했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웃고 조롱할 뿐이었다. 히스기야를 중심으로 유월절을 지킨 유다 왕국은 각지의 우상을 제하고 여호와 신앙을 재확립했다.  

몇 해가 지나지 않아 아시리아 대군이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를 포위하고 3년 만에 함락한다(기원전 721년 무렵). 이스라엘을 복속시킨 아시리아는 재차 유다를 침략한다. 아시리아 왕 산헤립이 대군을 이끌고 유다의 여러 성읍을 정복하며 수도 예루살렘에 이르렀을 때 속수무책이던 히스기야는 선지자 이사야로부터 여호와의 메시지를 듣는다. 그들을 보호하겠다는 구원의 기별이었다.  

이튿날 아침, 상황은 역전된다. 아시리아 군사 18만5000명이 밤새 송장이 된 것이다. 이스라엘에 비해 영토가 작고 국력도 약하던 유다 왕국이 아시리아의 침공에도 나라를 보존할 수 있었던 원인을 성경은 ‘하나님의 보호와 구원’에서 찾고 있다. 또 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에 대해서도 성경은 하나님과 언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라고 서술한다. 그 배경에는 유월절이 있다. 국가적 재앙의 순간에도 모세 때처럼 유월절을 지킨 이들에게는 재앙이 그냥 넘어가고, 유월절을 무시한 이들은 재앙을 피하지 못한 셈이다.

 

마지막 재앙을 면하는 ‘하나님의 인’

 

 

지나간 과거 역사에서뿐만 아니다. 베드로후서 3장에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라고 기록돼 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 요한계시록 7장 1~3절

예수 그리스도의 명대로 유월절을 예비하던 베드로와 요한이 각각 성경 속에 묘사한 미래 모습은 그다지 밝지 않다. 성경은 인류에게 불의 심판이 닥칠 것을 예언한다. 그러나 성경은 재앙을 면할 길도 알려주고 있다. 최후의 재앙에서 벗어날 길은 하나님의 약속(언약)에 있다. 재앙이 넘어간다는 유월절의 약속은 세상 끝까지 유효하다. 사람의 수단과 방법으로 지하도시, 해저도시를 건설하거나 우주로 피하려 해도 소용없다는 성경 예언도 있다. 

2700년 전에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는 사람들이 재앙의 날에 지하나 해저, 하늘로 피하려 들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저희가 파고 음부(지하)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지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아모스 9장 2~4절

거 출애굽 때도, 아시리아 침공 때도 구원의 표가 된 ‘하나님의 인’은 곧 구원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이다. 구약 때 어린양의 피가 표적이 돼 재앙을 면했고, 신약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인류 구원의 표가 됐듯 유월절은 성경에 명시된 구원의 길이다. 

환경재앙, 기후재앙, 분쟁, 각종 사건·사고 등 오늘날은 또 다른 ‘재앙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비상구, 즉 유월절을 주목해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어린양의 피로 재앙이 넘어가는 구약의 유월절,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류가 죄 사함을 받는 신약의 유월절. 구약에서 신약까지 면면히 이어지는 유월절의 의미는 희생이다. 자신의 목숨을 버려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지극히 고귀한 사랑이다. 유월절로 재앙이 넘어갈 수 있는 이유는 결국 그 속에 담긴 희생과 사랑이라는 참뜻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다”고 말하며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주간동아  2018년 1129호 中

 

 

 

이렇게 유월절안에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과 은혜가 담겨있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위함이 아닌 오직 죽을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위해서만

 

제정해주시고 오히려 고통당하시고 죽어주신 너무나도 감사하고 귀한 절기 입니다.

 

이런 유월절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값없이 지킬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지키는 모두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정한 종교개혁

진리의 개혁을 이룬 하나님의 교회!

 

 

 진정한 종교개혁

 

없어지고 훼파되었던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는데에 있습니다.

 

물론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도 역사에 한획을 그었던 중대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종교개혁은 아니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다

 

 

1517년 10월 31일은 종교개혁의 시발점이 된 사건이 일어난 날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면죄부 판매에 대해 항의하며

 

"95개조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의 교회 문에 붙인 것입니다.

 

이 반박문은 독일 민중들을 계몽시켰습니다.

 

그로부터 500년이 흘렀다. 2017년의 기독교는 안타깝게도 개혁과 거리가 멉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교회를 걱정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의 행보는 그야말로 ‘종교개혁’이라 부를 만했습니다.

 

수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던 종교 지도자들을 향해 신랄한 비판을 서슴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안에서부터 곪아가던 유대교의 문제점을 거침없이 지적하신

 

예수님의 행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추진하신 한 종교개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의 종교개혁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의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에 들어가셔서는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시더니,

 

제물로 거래되던 짐승들을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을 엎으셨습니다.

 

이 장면은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가장 과격한 행적입니다.

 

무엇이 그토록 예수님을 분노하게 만들었을까요?

 

 

종교 지도자들이 지키고 싶었던 것들

 

 

매년 절기가 다가오면 예루살렘은 여러 지방에서 온 유대인들로 북적였습니다.

 

그들은 먼 여행길에 소나 양 등 제물을 가져오기도 어렵고

 

예루살렘에서 통용되는 화폐도 달라 불편을 겪는 일이 많았습니다.

 

이스라엘의 20세 이상 모든 남자는 성전세를 내야 했는데

 

이는 유대인의 화폐인 세겔로만 내야 했습니다.

 

당시 통용되던 로마 화폐에는 황제의 얼굴이나

 

기타 우상 등이 찍혀 있어서 우상숭배의 염려가 있었던 탓입니다.

 

제물을 파는 자들과 환전상들은 이 점을 이용했습니다.

 

다른 지방의 유대인 방문객들이 가지고 온 화폐를 세겔로 바꿔주거나

 

제물을 성전 앞에서 팔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성전 앞에서 장사나 환전을 하려면 절차가 필요했습니다.

 

바로 제사장들의 승인입니다.

 

제사장과 상인들의 결탁은 필연적으로 부패를 불러왔습니다.

 

제물을 파는 자들은 비둘기 한 마리를 팔 때도 터무니없는 가격을 불렀고,

 

전상들은 기본적으로 원금의 20%를, 많게는 50%까지 수수료를 챙겼습니다.

 

제사장들은 이들과 긴밀히 협조하며 부당한 이익을 챙겼습니다.

 

그곳은 투기판이지 더 이상 성전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에 분노하신 것입니다.

 

상인들과 유착하여 쏠쏠한 수입을 챙기고 있던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종교개혁이 전혀 반갑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과는 달리 예수님을 따르는 군중들은 점점 늘어났습니다.

 

결국 위협을 느낀 종교 지도자들은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거짓 증인들을 동원하고 절차를 무시한 재판을 거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돌릴지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들의 죄는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그 이후

 

이천여 년이 흘렀습니다. 그사이 교회는 수많은 이교의 교리를 받아들였고,

 

마르틴 루터는 이에 반기를 들며 종교개혁을 선포했습니다.

 

잃어버렸던 진리는 다시 회복되는 듯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던 소수의 신앙은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70억 인류 중 약 30억 명이 기독교를 믿고있습니다.

 

특히 한국에는 2012년 기준 7만8천여 개의 교회가 세워져 있습니다.

 

편의점보다 교회가 더 많습니다.

 

한국의 종교 지도자들은 어떤 신앙을 하고 있을까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은 과연 성공한 것일까요.

 

정말로 지켜야 할 것

 

이시대 기독교에서 끝까지 고수하고 지켜야할 것은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입니다.

 

 

 

 

 

 

 

기독교가 정말로 지켜야 할 것은 기득권이 아니라 구원의 소망이며 빛과 소금의 사명입니다.

 

없어졌던 새언약 진리를 회복하시고 구원의 길을 다시금 열어주신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가 진정한 종교개혁을 이루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믿으려 하지않는 이유중 가장 큰이유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조금만 더깊게 생각하면 전혀 걸릴게 없는 부분인게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초림예수님도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였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차 성자시대에 한아기,안들 즉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것을 예언한 성경의 기록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이루어진다고 하셨고 이사야의 예언따라

 

때가되어 하나님께서 한아기,한아들 사람의 모습으로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초대 교회, 이천 년 전 친히 이지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그당시사도들이 그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곳에 속한 성도들은 구원의 축복과 영생이 허락되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서로 앞다투어 자신들의 교회가 초대 교회라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아니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회에는 초대 교회 진리, 즉 하나님의 피로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곳을 가리켜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참 교회라고 증거합니다.

 

 

 

 

이장면은 사도 중의 사도인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장면입니다.

 

성도들의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습니다.

 

바울은 설교 중에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언급했습니다.

 

이천 년 전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다녔던 이른바 ‘초대 교회’입니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서 믿음을 지켜나갔던 것입니다.

 

초대 교회 특징, 유월절

 

 

초대 교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초대 교회, 이곳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는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니 당연히 하나님의 소유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입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라면 "유월절" 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 새언약 유월절을 포함 새언약 진리들이 점점 없어지고 훼파되어

 

이땅에서 구원을 기대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래서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성령시대인 우리시대에 재림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는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을 따르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몸담았던 초대교회,

 

즉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님에 의해 복원된 것입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이천 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 교회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수많은 교회들이 생겨나고 사라졌습니다.

 

교회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교회를 만나고 싶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전날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교회를 세워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예수님이시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VS 장로교회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교회가 존재합니다

 

약 850여개 종파가 있다고 하니 그차이를 세세히 알수도 없고 어떤 교리를 가지고 있는지도 잘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주변에 가장 흔히 볼수있는 개신교중 하나인 장로교와 하나님의 교회 차이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로가 세운 교회는 장로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먼저 장로교의 기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장로교의 발생

 

장로교,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장로들에 의해 관리∙운영되는 교회로

 

16세기 프랑스의 신학자이자 종교개혁가인 칼뱅의 신앙관을 기초로 세워진 개신교 교파 중 하나입니다.

 

장로교 교회의 교리서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칼뱅의 저서와 사상을 바탕으로 집대성되었습니다.

 

창시자 칼뱅(Jean Calvin)은 스위스 제네바의 종교개혁가, 기욤파렐의 권유로 제네바에 체류하며 본격적인 개혁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장로교의 전파와 분열

 

 

칼뱅의 장로교는 유럽 전역으로 번져 1559년에는 프랑스의 2,000여 교회가 장로제도를 받아들였습니다.

 

네덜란드, 헝가리, 독일 등에도 칼뱅의 사상이 전해졌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존 녹스는 장로교를 국교회로 지정했으며 잉글랜드와 미국에까지 장로교를 전파하는 중심이 되었습니다.

 

18세기 이후 미국의 장로교는 해외선교에 앞장서며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했습니다.

 

한국에는 19세기 말 첫 선교사를 파송해 장로교를 전파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하나의 조직으로 운영되던 한국의 장로교는 점차 분열되어

 

현재 130여 개가 넘는 교단이 분파돼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에의해 만들어지고 사람의 생각과 편의에 의해 변해져 내려오다가 오늘날의 장로교가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어떨까요?

 

 

하나님의 교회 역사

 

 

하나님의 교회 역사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신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마가복음 1:1~10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 때에 예수께서 ···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당시 이스라엘은 유대교를 믿었습니다. 유대교는 그들 고유의 신앙으로 뿌리가 깊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며 구원자라고 믿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의 기독교는 신흥종교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단으로 치부하며 배척했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유대인들의 섣부른 판단으로는 예수님만 없으면 그리스도교는 자연히 몰락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형을 하루 앞둔 날 마가의 다락방으로 열두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새 언약의 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최후의 만찬을 하신 날로 알려진 "유월절"입니다.

 

누가복음 22:7~20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붓는 것이라.

 

유월절 다음 날, 예수님께서는 로마와 유대인들의 결탁에 의해 십자가형을 받으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내심 기대했을 것입니다.

 

수장인 예수가 죽었으니 당연히 그를 따르던 무리들은 뿔뿔이 흩어질 것이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계획은 의외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예수님의 희생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을 열정으로 불타게 했고,

 

유럽과 아시아 각지로 흩어져 복음을 가속화하는 불씨가 됐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복음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실질적인 교회가 세워진 것은 아니었다.

 

초대교회 건물이라는 형태를 갖춘 것은 AD 100년이 넘어서입니다.

 

그전에는 가정 교회(House-church) 형태로 명맥을 유지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로마의 박해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 다시 시작되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는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을 따르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몸담았던 초대교회,

 

즉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님에 의해 복원된 것입니다.

 

대중들은 천주교나 개신교가 하나님을 믿는 곳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기독교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히브리서 9:27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이천 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 교회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수많은 교회들이 생겨나고 사라졌습니다.

 

교회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교회를 만나고 싶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전날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영국여왕상은 아무나 받을수 있을까요??

 

잘모르는 일부 어떤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영국여왕상을 혹시 댓가를 지불하고 받은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묵묵하고 꾸준하게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한것은 결단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봉사하고 희생한 결과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상을 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8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대표하여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2천개 넘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가 과연

 

봉사활동부분만을 인정받아서 이런 결과를 낳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7년의 까다로운 심사기준 안에는

 

봉사활동 외에 사회와 국가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해도 될만큼 공정하고 도덕적이고 깨끗한교회인가도 포함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중요한건 하나님의 교회가 여러차례 상을 받았다는것은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임을

 

인정받는 하나의 증거라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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