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

 

 

해마다 3~4월 이맘때쯤 되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는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월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지키지 않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유월절이라는 절기가 존재하고있는것조차 모르고

 

알고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십자가 이후로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유월절을 폐지하셨을까요?

 

 

구약의 유월절

유래-모세를통해 명하신 율법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노예생활했던

 

이집트에서 해방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집트에서 나오기 직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유월절 규례는 대략 이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린양을 잡아 지켰습니다.

 

날 밤 이집트의 모든 장자들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장자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고,

 

질고의 땅 이집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신약의 유월절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

 

 

고린도전서 5:7~8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성경의 예언대로 유월절 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희생되셨습니다.

 

리고 구약시대 어린양이 그러했듯 예수님의 뼈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9:32~33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기 전, 새로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7~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 옛 약속에 따라 유월절이 다가오면 양을 잡아 지켰으나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세워주셨으니

 

이제는 희생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단, 구약시대에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 반드시 할례를 행해야 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골로새서 2:11~12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신 날이 유월절이었습니다.

 

그날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변함없이 그날을 기념하며 성찬(聖餐)에 참여했습니다

 

유월절은 십자가 이후로 폐지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약속과 예법대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희생양,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 위대한 만찬에 참여해야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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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멜기세덱의 관계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입니다.

 

멜기세덱만이 가져올 수 있는 진리를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얽힌 비밀을 신·구약 성경을 통해 확인해봅시다.

 

 

멜기세덱

 

 

  피터 폴 루벤스 作 아브라함과 멜기세덱의 만남.

 

 

창세기 14:17~20 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Melchizedek)은 주전 1920년경 아브라함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올 때 처음 성경에 등장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주었고, 아브라함은 그에게 십일조를 바쳤습니다.

 

주목할 점은 멜기세덱이 행한 이례적인 제사 방법입니다.

 

당시 제사장들은 누군가에게 복을 빌어주거나 언약을 세울 때

 

양이나 염소 등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라는 특이한 제물을 사용하여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의 특징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의 실체

 

 

구약은 그림자고 신약은 실체다(히브리서 8:5).

 

구약에서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준 역사가 있었다면,

 

실물인 신약 때에도 이와 같은 내용이 나타나야 합니다.

 

 누가복음 22:19~20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잔(포도주)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이천 년 전, 수많은 제사장들이 제사의 직분을 행할 때 짐승을 희생제물로 사용한 반면,

 

예수님께서는 떡과 포도주를 사용하셨습니다.

 

유월절 떡을 당신의 살로,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언약하시며

 

제자들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마태복음 26:19~28).

 

구약 멜기세덱의 실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에 대해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을 잇는 영원한 제사장’이라고 증거했습니다(히브리서 5:5~6).

 

 

안상홍님이 멜기세덱인 이유

 

 

그런데 사도 바울은 바로 이어서 멜기세덱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설명하기 어렵다고 토로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분명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셨으나,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이 이해하기에는 몇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지 어려운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그렇다면 도대체 예수님과 멜기세덱에 관한 어떤 부분이 해석하기 힘든 것일까요?

 

 

족보에 대한 문제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 족보도 없고

 

 

 

 

 

                                                                                                                멜기세덱은 족보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족보란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족보를 가리킵니다.

 

즉 이스라엘 12지파에 족보가 실려 있지 않는 이방 사람이어야 완전한 멜기세덱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유다지파에 족보가 있으신 분이었고,

 

이는 사도들이 기록한 복음서의 서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마태복음 1:1~16).

 

이러한 부분이 멜기세덱을 초림 예수님으로 단정짓는 데 어려운 부분이었던 것입니다.

 

 

아비와 어미가 없다는 문제

 

 

히브리서 7:1~3 멜기세덱은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멜기세덱의 또 다른 특징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부모 없이 태어난 사람은 없다. 이는 영적으로 해석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부모나 형제로 인정하지 않습니다(마태복음 12:46~50).

 

즉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것은 멜기세덱이 불신자 밑에서 출생한 이방이어야 예언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의 경우 요셉과 마리아 모두 하나님을 믿었던 자들입니다.

 

 

멜기세덱의 증표, 떡과 포도주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빌어주는 제사장입니다.

 

옛적 수많은 제사장들 가운데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은 오직 멜기세덱뿐이었으며,

 

신약시대에도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었습니다.

 

오늘날 1600여 년 동안 사라졌던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되찾아주셔서 인류에게 생명을 허락하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히브리서 9:28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사야 선지자는 오랫동안 자취를 감췄던 유월절을 개봉하시어

 

인류의 죄값 즉 사망죄를 멸하신 안상홍님을 가리켜 구원자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안상홍님은 멜기세덱의 실체로서 구원의 핵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성경은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인류에게 복을 빌어주신 분을 ‘하나님’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백성들은 그분을 향해 “바로 이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구원해 주시리라 믿고 기다리던 우리의 하나님”이라고 증거하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 예언이 오늘날 우리에게 응했습니다.

 

곧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한 사람들이 바로 구원에 들어갈 자들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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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안상홍님에 대해 알아보지도 않고

 

알아보려하지도 않고 믿으려 하지않는 이유중 가장 큰이유는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조금만 더깊게 생각하면 전혀 걸릴게 없는 부분인게 성자시대 구원자로 오신

 

초림예수님도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였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차 성자시대에 한아기,안들 즉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것을 예언한 성경의 기록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고 이루어진다고 하셨고 이사야의 예언따라

 

때가되어 하나님께서 한아기,한아들 사람의 모습으로 이스라엘 베들레헴에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초대 교회, 이천 년 전 친히 이지상에 교회를 세우시고 그당시사도들이 그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곳에 속한 성도들은 구원의 축복과 영생이 허락되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은 서로 앞다투어 자신들의 교회가 초대 교회라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아니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교회에는 초대 교회 진리, 즉 하나님의 피로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 진리가 없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곳을 가리켜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참 교회라고 증거합니다.

 

 

 

 

이장면은 사도 중의 사도인 바울이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에베소에 있는 장로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장면입니다.

 

성도들의 믿음의 성장을 걱정했던 바울은 자신이 떠난 뒤에라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올바로 지켜나가길 강조했습니다.

 

바울은 설교 중에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언급했습니다.

 

이천 년 전 당시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다녔던 이른바 ‘초대 교회’입니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서 믿음을 지켜나갔던 것입니다.

 

초대 교회 특징, 유월절

 

 

초대 교회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초대 교회, 이곳은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는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이니 당연히 하나님의 소유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입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워진 교회라면 "유월절" 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 새언약 유월절을 포함 새언약 진리들이 점점 없어지고 훼파되어

 

이땅에서 구원을 기대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래서 성경에 예언된 마지막 성령시대인 우리시대에 재림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는 1964년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예수님을 따르던 사도들과 성도들이 몸담았던 초대교회,

 

즉 하나님의 교회가 안상홍님에 의해 복원된 것입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 번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로 말미암아 이천 년 전 사라졌던 하나님의 교회 역사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이천 년이라는 세월 동안 수많은 교회들이 생겨나고 사라졌습니다.

 

교회의 홍수 속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정통 교회를 만나고 싶다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당하시기 전날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십자가 운명 이후 AD 325년 폐지되므로 기독교인들의 마음에서 사라졌던 유월절.

 

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교회를 세워주신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재림예수님이시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운 교회

 

하나님의 교회를 다닌다고 말하면 가장먼저 묻는것이 종파가 뭐에요? 입니다

 

그도그럴것이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생각으로 나누고 나눈 종파가 무려

 

국내에 8백여개에 이르고 교회수만도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천주교, 성공회 등을 합쳐 약 6만개 정도입니다.

 

이는 소종파를 제외한 수치로 십자가를 세우고 교회로 운영하는 곳만 6만여 곳입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통계연보에 의하면 국내 총 가구수는 대략 1,800만 가구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300가구당 하나는 교회라는 얘기입니다. 심지어 100가구도 안 되는 작은 마을에 두세 개의 교회가 존재하는 곳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이러한 결과를 예언으로 보이셨습니다.

 

예레미야 2:28 네가 만든 네 신들이 어디 있느뇨 그들이 너의 환난을 당할 때에 구원할 수 있으면 일어날 것이니라

 

유다여 너의 신들이 너의 성읍 수와 같도다

 

이렇게 많은 교회 중 우리의 영혼을 의탁해 천국으로 이끌어줄 교회를 발견한다는 건

 

어찌 보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든 일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기에 성경을 통해 당신께서 세우신 교회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가 등장합니다.

 

 

 

 

사도행전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바울은 이 내용 가운데 하나의 ‘교회’를 언급했습니다.

 

그 교회는 초대 사도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던 기독교인들이 다녔던 교회입니다.

 

로마의 압제와 핍박 가운데서도 믿음을 지켜나갔던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다’ 는 뜻은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다’ (표준새번역)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당신의 피로 교회를 세울 수 있었을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공동번역 성경을 통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공동번역 사도행전 20:28

 

여러분은 늘 자신을 살피며 성령께서 맡겨 주신 양떼들을 잘 돌보시오.

 

성령께서는 여러분을 감독으로 세우셔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값을 치르고

 

얻으신 당신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 대가를 치르고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피로 세워진 교회는 당연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직접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워졌다면 이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피’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증거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피’라고 말씀하신 ‘이것’은 바로 유월절의 포도주입니다.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떡이 당신의 몸이며, 포도주가 당신의 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는 ‘유월절’이라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아닙니다.

 

이는 오늘날 세워진 6만 개의 교회가 하나님의 소유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피’를 의미하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지 않으니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지 않겠습니까.

 

곧, 아무리 하나님을 부르짖어도 그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수많은 교회 중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로 세워주신 교회는 어디일까요.

 

우리의 영혼을 의탁하고 천국으로 인도해줄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라고 성경에서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라는 지역에 ‘하나님의교회’ 가 있었습니다.

 

그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사도 바울은 ‘성도’라고 불렀습니다.

 

여기에서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지만 에베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도 있었고,

 

갈라디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빌립보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로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골로새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등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초대교회 즉, 초대 하나님의교회 당시에는 소아시아 지방 각 도시마다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신 후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아시아로 전파됐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바울 또한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피를 대가로 세우신 교회는 그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당연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진리를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6만 개가 넘는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사도행전 5:38~39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은 그 모든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 나왔기에 절대 변질될 수도, 흐려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온 지구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피 로 세워진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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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 은 오직하나님 께만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가장큰 차이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15~16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 이 있고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 유월절 입니다.

 

요한복음 6장53~5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에서 보호해주고

 

죄도 없애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어린양을 잡아 대문 앞에 바르면 됐고,

 

이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예 하나님과의 약속을 없던 걸로 해버렸습니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아무도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 수 없게 돼버렸습니다.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사야 25장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

 

다시말해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자그마치 1600년 동안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하신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시요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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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알고보니 !!

 

이그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가 제1밀라노시대(1482∼1499년)에 1495년에서 1497년에 걸쳐 완성한 그림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만찬을 나누었다고 해서

 

"최후의 만찬" 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그림의 배경을 성경속에서 살펴보면

 

이날은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기에서 운명하시기 전날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예수님과 열두제자가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로 표상된 떡과

 

예수님의 피로 표상된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뗴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 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15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밤 유월절을 지키신걸까요?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요한복음 6: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히브리서 9장16~22 유언유언한 자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을 발생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입니다.

 

이런 뜻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버린다면

 

하나님께서 죽기까지 고난당하시면서까지 피흘려 세워주신 공로가

 

가치없이 잊혀져 버릴것입니다.

 

성력 정월14일저녁

 

올해는 양력 4월10일유월절입니다.

제2유월절은 5월10일 입니다.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 !!

 

예수님께서 그토록 함께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이날을

 

감사함으로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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