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적 다윗  안상홍님

 

 

성경을 보시면 안상홍님께서 두번째 오시는 재림예수님이라는 증거가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다윗이라는 인물과 예수님과의 예언,성취관계 를 통해서 

 

시온을 건설 하신 부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두인물의 관계는 성경 곳곳에 예언과 성취로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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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행하며 

 

내가 내종 야곱에게 준땅 곧 그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다윗영원히이 되리라 (에스겔 37:24~25) 

 

에스겔 선지자는 다윗이 왕이 되리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난해한점은 이미 다윗 왕이 죽은지 약 450년 후의 기록 이라는 점입니다. 

 

이를 고려해 볼때 이예언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실제 다윗왕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장차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 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많은 성경학자들도 예수님께서 다윗의 예언을 이루셨음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 에게 주시리니 (누가복음 1:31~32)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는 실지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으로 등극한 후 그의 생애에 

 

가장 기억할 만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윗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는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사무엘하 5:7~10) 

 

30세에 왕위에 오른 다윗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시온성을 정복했습니다.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민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오랫동안 정복하지 못했던 시온성 

 

이 다윗에 의해 정복되었습니다.

 

다윗의 이 역사를 또 다른 다윗인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이루실까요? 

 

예언상 다윗이 곧 예수님이기에 다윗이 이룩한 시온성 건축 역사는 

 

예수님께서도 반드시 이루셔야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건축하실 시온성은 다윗이 세웠던 한낱건축물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을 두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시온이 된다는 말입나다 

 

예수님께서 건축할 시온은 바로 이런 곳입니다. 

 

다윗의 예언을 이루되, 무너져 없어질 건축물이 아닌 절기 지키는 시온 을 세우시는 것니다.

 

 

사진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 26~28)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37)

 

 

사진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1~4)

 


사진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이스라엘의 다윗 왕이 실지로 시온성을 정복하고 수축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절기를 정립해주시며 보이지 않는 영적 시온성을 건설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차츰 변경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자 

 

사단 마귀는 급기야 하나님의 절기를 모두 변경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니엘 7:25) 

 

다니엘 선지자는 사단 마귀에 의해 하나님의 진리가 무자비하게 짓밟힐 것을 예언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성도가 괴롭힘을 당하고, 

 

하나님의 때와 법인 절기와 계명들이 변개됐다. 

 

이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성의 무너짐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시온성은 하나님의 절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성이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시온성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를 잘 알고 있던 사단은 예수님께서 세우신 시온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제일 먼저 하나님의 절기들을 변경시킨 것입니다.

 

AD 321년 에 토요일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 하고, AD 325년 에는 유월절을 폐지, 

 

이후 태양신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을 교회로 들여오므로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곧 시온이 황폐화됨을 의미합니다.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사야 51:3) 

 

다니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절기가 변경될 것을 예언하였고, 

 

이사야 선지자는 시온이 황폐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이는 같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살펴보면 시온이 다시 위로를 받을 것과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하는 소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절기가 없으므로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도 없어 황폐했던 시온이, 

 

다시금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의 감사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시온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시 모여 절기를 지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미가 선지자는 말일에 대한 예언 속에 시온을 언급했습니다.

 

말일에는 이르러 여호와의 전의 산 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시온 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1~2)

말일(末日)은 곧마지막 날 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 많은 민족과 이방들이 여호와의 산 곧 시온으로

 

몰려갈 것 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시온은 

 

사단에 의해 시련을 당하지만 결국 다시금 세워지게 된다는 것이 성경의 예언입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저희 기도를 멸시치 아니하셨도다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그 높은 성소에서 하감하시며 하늘에서 땅을 감찰하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케 하려 하심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편 102:16~22)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하시리라는 이 말씀 가운데"건설" 

 

영어 성경에는"rebuild"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재건"을 의미합니다. 

 

즉 이 시대 하나님께서 사단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을 다시금 세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시온은 누가 세워주실까요?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나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리로다 (시편 87:5) 

 

이스라엘 역사 가운데 시온은 다윗이 세웠으나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오직 하나님 만이 세우실 수 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 사단 마귀에 의해 무너졌던 시온은 

 

오직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야만 세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진

 

그렇다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어떻게 시온을 재건할까요? 

 

재림 예수님께서도 사단에 의해 짓밟힌 하나님의 절기를 재정립함으로

 

시온을 세워주십니다. 

 

이는 시온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절기가 회복되지 않고서는 결코 무너졌던 시온이 재건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절기를 회복해주심으로 시온을 재건해주신

 

이 시대의 구원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사진

 

 

바로!! 없어지고 훼파되었던 하나님의 새언약 절기들을 회복시고

다시 찾아주신 분은 다윗의 예언따라 두번째 다시 오셔서

시온을 재건하신 안상홍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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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왕상은 아무나 받을수 있을까요??

 

잘모르는 일부 어떤사람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영국여왕상을 혹시 댓가를 지불하고 받은거 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이 있는데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누가 보던, 보지 않던

 

알아주던 알아주지 않던 묵묵하고 꾸준하게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사회와 국가를 위해 봉사했습니다~

 

무엇을 바라고 한것은 결단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봉사하고 희생한 결과 하나님의교회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에서 수상을 한 바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영국여왕상 수상

 

 

8일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대표하여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으로부터 대통령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2천개 넘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가 과연

 

봉사활동부분만을 인정받아서 이런 결과를 낳은 것일까요?

 

아닙니다!!

 

7년의 까다로운 심사기준 안에는

 

봉사활동 외에 사회와 국가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해도 될만큼 공정하고 도덕적이고 깨끗한교회인가도 포함이 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장중요한건 하나님의 교회가 여러차례 상을 받았다는것은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임을

 

인정받는 하나의 증거라 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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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생명 은 오직하나님 께만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의 가장큰 차이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15~16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 이 있고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 유월절 입니다.

 

요한복음 6장53~5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장19~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반대로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하셨으니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에서 보호해주고

 

죄도 없애주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어린양을 잡아 대문 앞에 바르면 됐고,

 

이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예 하나님과의 약속을 없던 걸로 해버렸습니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서 아무도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을 수 없게 돼버렸습니다.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유월절은 사람들 사이에서 완전히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사야 25장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란 오랫동안 포도주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의미,

 

다시말해 유월절을 지키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자그마치 1600년 동안입니다.

 

세상 그 누구도 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을 약속하신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시요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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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유월절을 아시나요?

 

 

하나님의 절기가운데 1년1차로 기키는 연간절기가 있습니다.

 

3차로 나누어진 7개의 절기 인데요~!

 

그가운데 첫번째 절기가 유월절 입니다.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보시면

 

3차의 7개절기 가운데 유일하게

 

유월절 만큼은

 

한번의 기회가 더 있습니다!!

 

그게 바로 제2유월절 입니다.

 

 

민수기 9장 9~12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 후손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여행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질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양에 무교병과 쓴나물을 아울러 먹을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조금도 남겨두지 말며 그뼈를 하나도 꺽지말아서 유월절 모든율례대로 지킬지니라

 

 

부득이한 사정과 여건으로 인해

 

첫번째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배려인거죠~^^

 

그런데 어떤분들은 혹여 1유월절 보다 2유월절은 하나님의 축복이 적을것이라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역대하 30장 1~3절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니

 

이는 성결케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고로 그 정한때에 지킬수 없었음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정한때(1유월절)에 지키지 못해

 

 제2유월절을 지킨 남유다는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왔을때

 

손에 피한방울 묻히지 않고 대승을 거뒀습니다

 

 

열왕기하 19장 35절 이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이렇게 1유월이나 2유월절이나 지켰을때의 축복은 동일합니다~

 

1유월절을 부득이하게 지키지 못한분이 계시다면

 

2유월절 꼭 지키셔서 하나님께 보호받으시고 주시는 축복 가득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 제2유월절은 5월 10일 수요일 입니다

 

모두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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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왜 십자가가 없을까요?

 

그 이유는 아주 간단 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상일 뿐이요, 단지 사형도구일 뿐입니다.

 

십계명중 두번째 계명으로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출20장 4절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것의 아무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희생을 상징하는 상징물이라고 주장하며

 

교회탑 위에도 세우고

 

벽에도 붙이고 여기저기 장식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사형도구가 그리스도 희생의 상징물이 될 수 있을까요?

 

로마에는 참수형, 교수형, 화형 등의 사형제도도 있었으나

 

십자가형은 반역자와 이방인에 대한 사형집행 도구로써

 

가장 고통스럽게 죽이는, 가혹한 형벌이었습니다.

 

 

 

로마의 키케로 는 "십자가라는 단어 자체가 로마 시민에게서, 그의 생각이나 눈귀에서조차 아주 제거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십자가형의 실제적인 집행뿐만 아니라 그것의 언급마저도

로마 시민과 자유인에게는 합당치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할 정도로 로마 사람들은 십자가형을 혐오했습니.

 

 

십자가는 예수님만을 위한 사형도구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만의 희생의 상징이 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당시에도 좌우편에 강도가 함께 사형집행을 당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도, 그 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십자가형을 당하였습니다.

 

심지어 수많은 초대교회 성도들도 십자가형으로 순교를 당하였습니다.

 

로마 사람들에게 십자가는 입에 올리기도 싫은 혐오스러운 물건이었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쳐다보기도 끔찍한 사형틀이었습니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과연

 

어느 누가 그런 끔찍한 것을 지붕에 세우거나 벽에 붙이고 싶어 했겠습니까?

 

오늘날 십자가는 고정관념 속에 교회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지만

 

당시 십자가는 칼이나 교수대와 같이 사형집행 용도로 사용되는

 

로마의 사형도구 중 하나에 불과 했습니다.

 

만약 사형집행에 을 사용했다면, 또는 교수대를 사용했다면

 

예수님의 희생의 상징이 무엇이 되겠으며

 

오늘날 교회탑 꼭대기에는 무엇이 올라가 있겠습니까?

 

십자가 자리에 칼이나 교수대를 세워놓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그 광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성경에는 십자가를 세우라는 가르침이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십자가 로마 카톨릭에서 431년 교회 안에,

 

 568년 교회탑 위 에 세웠다 고 합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도, 초대교회의 가르침도 아닙니.

 

 

성경은 나무나 금속 등을 재료로 사람이 손으로 만든 종교적 형상물을 우상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명기 27장15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금하신 저주받을 우상숭배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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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알고보니 !!

 

이그림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가 제1밀라노시대(1482∼1499년)에 1495년에서 1497년에 걸쳐 완성한 그림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기 전날, 열두 제자와 함께 만찬을 나누었다고 해서

 

"최후의 만찬" 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이그림의 배경을 성경속에서 살펴보면

 

이날은 유월절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기에서 운명하시기 전날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예수님과 열두제자가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로 표상된 떡과

 

예수님의 피로 표상된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뗴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 이니라 하시고 또 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15절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밤 유월절을 지키신걸까요?

 

유월절과 유언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이루셨다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유언은 전날 밤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 석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날 저녁 하셨던 말씀이 유언이 되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떡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받아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포도주가 담긴 잔을 들어 축복 기도를 하시고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말씀에 대한 약속 이행이었다(요한복음 6:54).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만 해도 성력 1월 14일 유월절이 되면 모세의 율법대로 일 년 된 어린양을 잡아 유월절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써

 

당신의 살과 피에 참예하는 새 율법을 세워주셨습니다.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그 처절한 고통을 당하시며

 

보혈을 흘리신 희생의 결정체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히브리서 9장16~22 유언유언한 자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기 전,

 

죄 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선포하시며 유언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십자가에서 피 흘려 희생하심으로 유언의 효력을 발생시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이루신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새 언약 유월절에는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과 신비 그리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이 담겨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유언은 자녀들에게 있어 사무치도록 뼈저린 것입니다.

 

이런 뜻을 모르고 그냥 지나쳐버린다면

 

하나님께서 죽기까지 고난당하시면서까지 피흘려 세워주신 공로가

 

가치없이 잊혀져 버릴것입니다.

 

성력 정월14일저녁

 

올해는 양력 4월10일유월절입니다.

제2유월절은 5월10일 입니다.

 

죄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이 담긴 유월절 !!

 

예수님께서 그토록 함께 지키길 원하고 원하셨던 이날을

 

감사함으로 지켜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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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기에는 다 똑같은 교회인것 같고

같은 하나님을 믿는것 같은데 왜자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자기교회 가자고 하는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만약 세상의 수많은 교회가 하나님의 참진리를 고수하고

참하나님을 믿고있다면 어느교회를

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

올바른 판단을 하고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알아보기를 권하는것입니다~ㅎㅎ

 

국내에 설립된 교회는 약 6만여 곳입니다.
이 많은 교회들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 는 어디일까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인‘해와 달이 된 오누이'

호랑이를 피해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누이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오누이는 홀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이웃에 품팔이를 다녀오던 어머니는


호랑이를 만나 잡아 먹히게 됩니다.

어머니로는 성에 차지 않았던 호랑이는 어머니로 변장해

오누이의 집까지 찾아갑니다.

오누이는 호랑이의 목소리와 손바닥이 어머니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곤 문을 열어주지 않고, 호랑이를 피해

우물가에 있던 큰 나무 위로 도망갔습니다.

오누이를 쫓아온 호랑이는 처음엔 오라비의 말대로

나무에 참기름을 바르고 오르려다 실패하고,

그 다음엔 누이가 일러준 대로 나무를 도끼로 찍으며 올라와

오누이에게 바짝 다가섰습니다.

호랑이에게 잡아 먹혀 죽을 위기에 놓인 오누이는

하늘에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이를 본 호랑이도 하늘에 동아줄을 내려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하늘은 호랑이에게 썩은 동아줄 을 내려줍니다.


이를 알지 못한 호랑이는 썩은 동아줄을 잡고 하늘에 올라가다

줄이 끊어져 땅에 떨어져 죽게 됩니다.

반면 동아줄을 잡고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이 하늘로 이어진 듯 보이는 동아줄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오누이에겐 하늘로 갈 수 있는 생명의 동아줄 이었지만,

호랑이에겐 결코 하늘로 올라갈 수 없는

썩은 동아줄 에 불과했습니다.

만약 우리 앞에 두 개의 동아줄 이 내려와 있다면,

과연 우리는 오누이처럼 생명의 동아줄을 제대로 잡을 수 있을까요.


호랑이에게 쫓겨 언제 죽을지 모를 위기에 놓여 있던 오누이의 모습은

생명을 위협하는 수많은 위험요소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사망이라는 호랑이로부터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생명의 동아줄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 눈앞에 내려와 있는 동아줄들이 한두 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 신들의 수만큼이나 너무나 많습니다.


아무 동아줄이나 잡고 하늘로 갈 수 있다면야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안타깝게도 수많은 동아줄 중에서 우리가 잡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

동아줄은 단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고린도전서 8:5)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예레미야 10:11)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이사야 37:16)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동아줄만이

우리를 하늘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참된 생명의 동아줄입니다.


그런데 지천에 매달린 수많은 동아줄들 중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생명의 동아줄을 찾자니 우리로서는 어느 것이 하나님의 동아줄인지

가려내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서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생명의 동아줄이 어느 것인지 유일하게 아시는 하나님께서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생명의 동아줄이 무엇이며,

어떻게 잡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는지 알려주기로 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최후의 만찬[출처: 필립 뉴 샹페뉴作 17세기경]

우리가 잡아야 할 생명의 동아줄은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허락해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6:17~28, 누가복음 22:7~20).

많은 신과 그 신들을 믿는 종교의 가르침 가운데

우리가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견고하게 이어진 생명의 동아줄은

오직 새 언약 유월절뿐 이입니다.


또한 새언약 유월절 외에 3차의 7개절기와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등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내려주신 이 생명의 동아줄을 어떤 심정으로 대해야 할까요?


언제 우리를 향해 덤벼들지 모를 사망이란 위험 앞에서

주저하며 망설일 여유를 부려도 괜찮을까요?

낭떠러지 절벽에 매달려 생사의 기로에선 지푸라기라도 잡고 살고 싶은


심정이라는데, 이런 절박한 마음으로 대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행히 아직 우리에겐 동아줄을 잡을 기회가 있습니다.


그것도 예수님께서 보증해주신 확실한 생명의 동아줄 말입니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처럼,


영원 세세토록 빛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영광을 얻고자 한다면,


지금 당신의 눈앞에 내려와 있는 생명의 동아줄을 꼭 잡고 하늘까지

올라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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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재림 그리스도?!!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교회가 존재하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진리를 고수하고 있을수 있냐고요~!

 

그럴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저희 하나님의 교회에서 재림 그리스도로 믿고있는 안상홍님께서

 

종교암흑시대에 없어지고 훼파되었던 새언약진리를 다시 회복해 주시고 알려주신 분이거든요~

 

성경에는 재림 그리스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다윗입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유대교를 확립했던 고대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었던 다윗.

 

그가 왜 재림 그리스도와 이런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호세아 3장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은총을 받기 위해 반드시 찾아야 하는 인물이 다윗입니다.

 

그런데 호세아서가 기록된 것은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었던 다윗이 죽은 지 200~300년 후의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찾아야 할 다윗은 실제 다윗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주목할 점은 그 다윗을 말일에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일(末日)은 오늘날을 말합니다.

 

그러니 이 말씀은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다시 말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다윗을 찾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총으로 나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구원을 받기 위해 다윗을 찾아 과거로 돌아가야 하는가,

 

아니면 예루살렘 다윗 왕의 무덤이라도 찾아가야 하는 것일까. 과연 다윗은 누구란 말인가.

 

그 해답은 성경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야 9장6~7 이는 한 아기 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 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한 아기, 한 아들’은 바로 예수님입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아들의 모습으로 마리아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태어나심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그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位)에 앉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즉 앞에서 호세아 선지자가 언급했던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아닌 ‘한 아기’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장31~32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 에게 주시리니

 

 

 

마리아가 요셉과 결혼하기도 전,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났습니다.

 

천사는 마리아가 아이를 낳을 것이며 그 아이는 다윗의 위에 앉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예언대로 예수님께서 처녀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이뤄지는 순간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서 받으신 ‘다윗의 위’ 는 무엇일까요?

 

사무엘하 5장4절 다윗삼십 세 에 나아가서 사십 년 을 다스렸으되

 

고대 이스라엘은 제1대 왕으로 사울을 왕으로 추대했습니다.

 

사울의 뒤를 이어 왕 위에 오른 이가 다윗입니다.

 

다윗 왕은 삼십 세에 왕좌에 올라 40년을 통치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윗의 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도 삼십 세에 왕좌에 올라야 하고 40년을 통치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윗의 위를 저에게 준다’라는 예언이 완전하게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어느 나라의 왕이란 말인가.

 

당시 이스라엘은 분봉왕인 헤롯이 있었습니다.

 

과연 예수님께서 왕위에 올라야 한다는 이 예언을 어떻게 이루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8장33~37 이에 빌라도가 다시 관정에 들어가 예수를 불러 가로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 말과 같이 내가 이니라

 

 

예수님은 왕이셨습니다.

 

다윗 왕처럼 이스라엘을 다스린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통치하시는

 

영적 유대 나라의 왕이셨습니다.

 

그러기에 가브리엘 천사는 예수님께서 다윗처럼 왕위에 오른다고 예언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다윗이 30세에 왕위에 등극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예언을 성취하셨을까요?

 

누가복음 3장21~23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새 예수세례 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 쯤 되시니라

 

예수님께서 침례 요한에게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던 나이를 30세라고 했습니다.

 

다윗 왕과 똑같이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이때부터 그리스도의 복음이 시작됐습니다.(마가복음 1:1).

 

이로써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왕위에 앉아 영적 유대인 왕으로서의 삶을 시작하셨습니다.

 

얼마든지 20세나 40세에 복음사역을 시작할 수도 있었겠지만 꼭 30세여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또 다른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위의 예언대로라면 예수님께서는 다윗 왕처럼 30세에 왕위에 올랐으니 40년을 통치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복음의 사역을 40년간 펼치지 못한 것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3장6~9절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 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

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3년 을 와서 무화과의 실과를 구했던 한 사람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초림 예수님 께서는 요단강에서 요한에서 침례를 받으신 이후 복음사역의 길을 단 3년 으로 끝내셨습니다.

 

그러면 40년을 통치해야한다는 이 예언은 어떻게 이루실까요?

 

성경의 모든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태복음 5:18).

 

그러기에 다윗 왕의 40년 통치 예언 중 예수님께서 이루신 3년을 제외한

 

나머지 37년 을 위해 재림 은 필연적입니다.

 

 히브리서 9장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 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이 말씀은 두 번째 나타나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입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다 이루지 못했던 다윗 왕의 40년 통치 예언은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셔야만 비로소 완성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두 번째 오시는 목적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는 만약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는다면 누구도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호세아 선지자는 말일에 우리가 반드시 다윗을 찾아야

 

구원의 은총으로 나갈 수 있다고 예언했던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할 재림 그리스도 는 반드시 다윗의 위 를 이루어야 합니다.

 

초림 예수님처럼 30세에 침례를 받아야 하고

 

초림 예수님께서 남기신 37년의 복음 사역을 끝내야 합니다.

 

그것이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의 완성입니다.

 

그 예언의 완성을 이루신분이 안상홍님 입니다.

 

아까 질문자님께서 대단한 사람이냐고 물으셨죠?

 

겉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안상홍님은 우리를 구원하러 이땅에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그리스도요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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