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옛날 떡볶이


 

 

돈암동에 위치한 성신여대 맛집!!

 

떡볶이집을 소개해드릴께요~~

 

친구소개로 가게되었는데 국물떡볶이에

 

새우튀김이 너무맛있다고 해서 얼마나

 

맛있으려나 했어요 ㅎㅎ

 

그래도 은근 기대하며 찾아갔는데 이미

 

3~4팀 정도가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

 

가게가 귀엽고 너무예뻤어요~



 


 

드뎌 차례가되어 들어갔죠~ㅋ

 




 

 


 


튀김을 고르고 ~

 

떡볶이 1인분에

 

꼬마김밥한줄

 

주문했어요~

 





 



 

 



 

 




 

 

일단 새우튀김 비주얼에 놀라고~

 

국물떡볶이 국물이 적당히 매콤달콤한게

 

너무 맛있었어요~

 

김밥은 광장시장 마약김밥처럼

 

겨자간장을 주더라구요~

 

둘이갔는데 말도안하고 먹기만했어요 ㅋ

 

떡볶이단골집 하나 추가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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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생명체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으로 인체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체액은 연령, 지방함량, 성별에 따라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우리 몸의 45~8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체내 수분이 1~2%만 부족 해도 심한갈증을 느낍니다.

 

갈증은 단순히 입과 식도가 말라서가 아니라 체내 수분이 결핍되어 생기는 증상입니다.

 

고도의 탈수증은 발열, 경련이나 불면, 불안, 환각 등의 정신증세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각한 경우 혼수상태에 이르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생명 그 자체라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이는 우리 영혼에도 적용되는 진리 입니다.

 

우리 영혼 생명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생명수입니다.

 

영혼의 생명인 영생생명수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가 없다면 우리 영혼도 심한 갈증으로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생명수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아모스 8:11~13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

 

 

우리 영혼에 필요한 생명수는 다름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모스 선지자는 이 시대가 하나님의 진리인 생명수를 구하지만

 

얻을 수 없어 영혼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음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신부

 

 

생명수는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 생명수를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

 

사도 요한은 요한계시록에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은 지중해 연안에 있는 밧모섬이라는 곳에서 계시를 받았습니다.

 

천사가 보여준 미래에 대한 일들 속에서

 

그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요.

 

령은 성삼위일체 이론상 아버지 하나님이 분명합니다.

 

명수는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에 이 시대 성령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입니다.

 

 

요한계시록 21:7~8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 옆에서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떤 존재일까요.

 

생명수를 베푸시는 주체를 알지 못하고서는 생명수를 받을 수 없기에

 

‘신부’에 대한 문제만큼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사도 요한도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은 신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낡은 성벽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연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인 예루살렘은 누구인지 사도 바울을 증거를 살펴봅시다.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 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어머니, 즉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이 시대 영혼의 생명을 위해 생명수를 받으려면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생명수가 솟아나는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구약시대 선지자들도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실체인

 

하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실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스가랴 14:8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에스겔 47:1~5

 

그가 나를 데리고 전(예루살렘 성전) 문에 이르시니 전의 전면이 동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전 우편 제단 남편으로 흘러 내리더라 …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

 

동서로 사시사철 흐를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예루살렘 성전,

 

즉 하늘 어머니로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쉼없이 흘러 넘칠 것을 예언했습니다.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점점 무릎, 허리까지 차올라

 

나중에는 도저히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었습니다.

 

이는 생명수인 하나님의 말씀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됐지만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해질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에스겔 47: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로부터 흘러 넘친 생명수를 머금고 자란 나무의 실과가

 

먹을 만하고 잎사귀는 약재료가 된다는 예언은 시대를 뛰어넘어 요한계시록으로 이어집니다.

 

 

요한계시록 22:1~5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사도 요한은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은 자들이

 

하늘나라에서 세세토록 왕노릇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생명수를 받아야만 영생도, 구원도, 천국의 영광과 축복도 얻을 수 있습니다.

 

성령시대 하늘 어머니께서 외치고 계십니다.

 

“오라! 누구든지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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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유월절과 신약의 유월절

 

 

해마다 3~4월 이맘때쯤 되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킵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는데 왜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유월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지키지 않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유월절이라는 절기가 존재하고있는것조차 모르고

 

알고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유월절은 구약의 율법이기 때문에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십자가 이후로 율법이 폐지되었다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말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유월절을 폐지하셨을까요?

 

 

구약의 유월절

유래-모세를통해 명하신 율법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간 노예생활했던

 

이집트에서 해방된 결정적 계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유월절’입니다.

 

이집트에서 나오기 직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하신 유월절 규례는 대략 이러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린양을 잡아 지켰습니다.

 

날 밤 이집트의 모든 장자들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장자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고,

 

질고의 땅 이집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신약의 유월절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언약

 

 

고린도전서 5:7~8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성경의 예언대로 유월절 양의 실체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희생되셨습니다.

 

리고 구약시대 어린양이 그러했듯 예수님의 뼈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9:32~33

 

군병들이 가서 예수와 함께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그 다른 사람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고난받으시기 전, 새로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7~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 옛 약속에 따라 유월절이 다가오면 양을 잡아 지켰으나

 

예수님께서 새로운 약속을 세워주셨으니

 

이제는 희생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단, 구약시대에 유월절을 지키기 전에 반드시 할례를 행해야 했습니다.

 

신약시대에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골로새서 2:11~12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너희가 세례(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희생하시기 전,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신 날이 유월절이었습니다.

 

그날 그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새로운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에도 변함없이 그날을 기념하며 성찬(聖餐)에 참여했습니다

 

유월절은 십자가 이후로 폐지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새롭게 세워주신 약속과 예법대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희생양,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 위대한 만찬에 참여해야 죄를 용서받고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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