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길거리에서 만난 아기토끼^^

 

사진상으로는 거대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리 크지 않은 새끼랍니다ㅎ

 

실제로 토끼를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라 신기신기~~

 

만져봤는데 털의 촉감이 부들부들 하더라구요~

 

토끼 주인아저씨께서 사진 찍으라고 포즈도 취해 주셨어요 ㅎㅎㅎㅎ

 

카메라를 응사하는듯한 눈빛~!

 

 

저 귀여운 발에 잉크를 발라

 

발도장을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카워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금새 접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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